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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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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드디어 깨여나네요. 다음화도 기대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당,다음회도 빨리 올릴게요.
아 눈물나네요~늦은밤에 들렷다 이렇게 보고 갑니다.수현이 드디어 깨어나는건가요~너무 오래 우리 선우 속을 태우네요 ㅜㅜ우리 선우래 ㅋㅋㅋ나 선우 팬이에여~^^
ㅎㅎ 선우팬인거 알아요~저는 좀 수현이를 편애해요.현실에서는 수현이처럼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이 많거든요.선우는 사막이나 무인도에 집어다 나도 살 사람인거 같아요.모든 환경에 잘 적응하는 그런 사람이요.
진짜요? 전 선우스타일 같아요 ㅋㅋ
같은 선우팬 한분 더 생겼네요~^^
아 댓글달대도 내가 일빠엿는데 ㅜㅜ
원래도 댓글 얼마 없어서 저한테는 다 일빠이고 소중한 응원 메세지입니다.향기님,해피투투님,그리고 큐큐커피님,잘살아보세님은 안오시면 기다려요(^^)v
저도 며친전에 단숨에 20몇편보고 요즘은 이것 기다리는 재미에 들립니다.. 선우팬한명추가요
선우 속타는 맘이 제맘같아요 눈물나네요
빨리 이쁘게 사랑하면서 지내길... 담편 기대해요
알아요(^^)v갑자기 슝 나타나셔서 1-29회 추천해주고 가신분요.선우가 매력적이긴 해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어젯밤에 2시까지 들락날락하면서 기다렸는데 안올라와서 아쉬웠어요.
어제는 회식때문에 못 올렸어요(^_^)
그러셨구나 ^^
몇년동안 모이자댓글 안달았었는데 요즘은 님글 보는 재미로 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 다네요,,제가 워낙 상상력이 풍부해서 소설이랑 보면 직접 겪는것처럼 느껴지는데 님글 보며 만일 현실에서 가족중에 똑같은 상황이 벌어짐 어떨가 생각해보는데 답은 ....아직도 몰겠네요....
감사합니당,현실에는 부모자식 인연 끊는 부모님들도 있고 쿨하게 받아 주는 어머니도 있구요.쿨하기 보다는 세상에 치이는 자신 아들 가족한테 까지 치이는게 싫어서 가슴에는 피눈물 나지만 포옹해주는 거죠.
저도요^^ 도라쓰
주말인데도 쉬지 않고 어느새 글을 올렸담까^^
선우 참 사리 밝고 솔직해서 좋아요. 지금은 선우가 표현을 더 많이 하지만 수현이가 일단 맘을 정하면 선우보다 더 좋아할거 같네요 ㅋㅋ 아니다 누가누가 더가 아니라 둘이 정말 보기 좋아요~~~
년말이라 고정자산 실사 돌아다니다가 차안에서 틈틈이 쓰고 저녁에 수정해서 올린거예요.오늘도 일찍 일어 나셨네요.서로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마음 확인하기도 힘들죠.그래서 둘이 더 애틋한겁니다.수현이와 선우는 만났고 수현이가 평소와 달리 선우 앞에서 솔직했죠.그 솔직함의 촉매제가 승현이 결혼식이 였구요.
절 기다리신다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
수현이가 눈.뜨는 대목에서 눈물이 왈칵 났네요.
수현이 부모님 선우가 하는걸 보면서 두사람 사이를 묵인하신거 같으네요.
수현이가 건강하게 깨여나는게 우선인 분들이여서 이해 과정 뛰여넘은겁니다.이해는 아마 안되실거예요.수현이 선우 모두 어디 내놓아도 훌륭하거든요.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수 없다는게 마음 아픈거죠.
저도 젤 큰 유감이 선우랑 수현이처럼 우수한 청년이 평범한 사랑을 할수가.없는겁니다.만일 가능하다면 양쪽 부모님들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드디여 수현이 깨여낫네요..선우 수현이 참 좋겟다..수현이 집에선 너무 반대 안하는 눈치네요.
수현이가 의식 못 찾으니 반대할 상황도 아니고 머가됐든 식물인간 보다 나은거니 이해과정 훅 뛰여 넘어 결과 받아 드리려고 결정한거죠.부모 마음으로 이해하기 힘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