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 - 2003/07/17 09:09:23

캬캬캬.....우끼네.......내 감춰 뒀슴다.......싸담이 몸값이 저것밖에 안된담.......????

광동소나무가 알고있네.부끄러워....기실은 500만딸러밖에 먹을려고 안했는데

(♡.20.♡.45) - 2003/07/18 22:11:03

나 아는데요.먼저 송금하세요.그럼 사람체로 보내드리게요.ㅎㅎㅎㅎ
c/n:00000000000000

너 날 찾아 뭘 할려구 그런디여? 니 혹시 부쉬 그넘이 스파이로 중국에 보낸기여?
2000만딸러면 내 왼쪽엄지 발가락의 발톱을 조금 떼여 줄테니껴 상금 받으러 가라잉...
나 며칠전에도 TV에 내 목소리가 담긴 비디오 공개했었니라...

(♡.48.♡.225) - 2003/07/19 16:25:56

ㅋㅋ
희극~~~~~~~~~

(♡.140.♡.144) - 2003/07/22 11:01:24

님 김치굴이 어디 있는가요 내 저녁에 가서 가만히 도독질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