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쑈칭런 자랑~♡

고구마말랭이 | 2019.07.25 19:06:53 댓글: 17 조회: 3453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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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뭐가 이렇게 바쁜지 모이자도 가끔씩 잠깐잠깐 눈팅만 하는 정도로 들리고 있네요~
시간 참 빨라요,배속에서 꼬물꼬물하던 둘째가 벌써 돌 지나고 15개월 됐어요^^
커서도 요렇게 피부가 하얀 물광피부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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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72 (♡.49.♡.140) - 2019/07/25 20:55:56

추카.....

고구마말랭이 (♡.127.♡.139) - 2019/07/26 07:21:48

고마워요^^

8호선 (♡.50.♡.145) - 2019/07/25 22:04:01

왕자님 잘 생겻네요

고구마말랭이 (♡.127.♡.139) - 2019/07/26 07:28:48

눈덩이처럼 하얘요ㅎ

그따뜻한봄 (♡.151.♡.218) - 2019/07/26 06:52:06

귀욥네용 .

고구마말랭이 (♡.127.♡.139) - 2019/07/26 07:31:29

귀욤귀욤 할때예요ㅎ

고구마말랭이 (♡.127.♡.139) - 2019/07/26 07:34:00

네로님,추천에 포인트선물에 너무 고마워요^^

웃겼음다 (♡.121.♡.58) - 2019/07/27 07:16:32

어마나~작은 쑈칭런이 언제 이렇게 커서
아장아장 걸어다닌담까 ^ ^
포동포동 귀욤귀욤 바라만 봐도 뿌듯하고
배부르겠어요.

물광피부 부럽부럽~이모한테 비결이
뭔지 알려줄래?ㅎㅎㅎ

고구마말랭이 (♡.210.♡.177) - 2019/07/27 10:32:07

삼종세트 너무 고마워요 이쁜이 이모~^^
둘째는 첫째보다 뚱뚱해서 좀 늦을줄 알았는데 첫째가 8달반만에 혼자 걸은것보다 반달 더 일찍 걸어서 지금 은 날라다녀요ㅎ
아빠닮아서 피부가 흰데 커서도 요랬음 하는 엄마 마음이네요ㅋ
죤주말 보내세요 웃님^^

은뷰티 (♡.217.♡.149) - 2019/07/30 08:20:02

애기 귀엽네요 잘보구 감니다

고구마말랭이 (♡.127.♡.189) - 2019/07/30 21:51:11

지금 한창 귀여울때죠ㅎ

그때그소녀 (♡.39.♡.95) - 2019/07/30 14:05:05

너무 귀여워요^

고구마말랭이 (♡.127.♡.189) - 2019/07/30 21:52:37

좀 있으면 말 기똥차게 안듣겠죠 울집 첫째처럼ㅎ

아이워리 (♡.44.♡.128) - 2019/07/30 16:24:55

부대끼는 세월속을 살다 보니 ,,어이쿠 내새끼는 어는 새 손이랑꽉꽛잔게,,
조럴떄를 보지 못한것 같아요,,,,

귀엽다,,ㅎ

고구마말랭이 (♡.127.♡.189) - 2019/07/31 05:28:35

저도 워킹맘이라 순간순간을 놓치는게 많아요ㅠ
큰애는 다섯살인데 벌써 꽛꽛한게 부딪치면 아파서 원~
둘째는 통통한 손발,볼따구가 귀여워서 자꾸만 뽀뽀하구 만지작 만지작하게 돼요^^

고구마말랭이 (♡.127.♡.189) - 2019/07/31 05:29:56

써니님,달님 추천에 포인트선물에 넘 고마워요~^^

제니128 (♡.63.♡.226) - 2019/08/13 12:52:20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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