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절강 이우라는 곳이에요.

프로하고는 아직 멀고도 멀어요 ㅋㅋ
오래간만에 바람도 씌우고 해빛도 쪼이니 기분 전환 잘 하고 왔어요.
그래도 두시간 반정도 걸었다고 맥삭하네요 ㅎㅎㅎㅎ
웃님 항상 너무 고마워용~
편안한 밤 되세요.

ㅋㅋㅋㅋ 선수끼리 티가 났죠? 알콜 좀 탔음요 ㅎㅎㅎ
날씨도 좋고 바람도 있어서 연띄우는 사란들 많았어요.
저 꽃은 저도 첨 보는데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꽃이 많이 떨어져서 좀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무기여님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길 ~ 멋진 사진도 좀 올리시고요 ㅋㅋ

연길이야기님 너무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 ㅎㅎ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저 이우에 십년넘게 살고 있어요 ㅎㅎㅎㅎ
플라워님 이렇게 또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여기에서 유일하게 강변 량쪽으로 산보하기 좋은곳이에요
꿀꿀할땐 자주 다니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