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젤 좋은 벽시계는 삼5패, 저게 삐뚜럼 함 다 ...
시계 절반도 얼굴 안내밀엇는데 알아보시네요 ㅋㅋㅋ
헉, 옛날에 얹혀살던 외할머니네 집에 저런 대들보있었는데...^^; 해마다 외할머니가 메주를 써서 저 대들보에 걸어놓고 말리곤 했는데 ㅠ,ㅠ 모두 옛말이 되였군요.
네 이거 백여년전 초가라네요~ 저도 초가집에서 자랏엇지만 이런 대들보는 아니엿어요~ 신문지천정이였죠 ㅋㅋㅋ
그때 젤 좋은 벽시계는 삼5패,
저게 삐뚜럼 함 다 ...
시계 절반도 얼굴 안내밀엇는데 알아보시네요 ㅋㅋㅋ
헉, 옛날에 얹혀살던 외할머니네 집에 저런 대들보있었는데...^^; 해마다 외할머니가 메주를 써서 저 대들보에
걸어놓고 말리곤 했는데 ㅠ,ㅠ 모두 옛말이 되였군요.
네 이거 백여년전 초가라네요~ 저도 초가집에서 자랏엇지만 이런 대들보는 아니엿어요~ 신문지천정이였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