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아침에 산자락을 끼고있는 동네에 갔더니.....저렇게 사슴들이 평화롭게 플을 띁고있네요~~
사슴뿔 뽑아다가 끓여먹고 싶었는데 꾹 참았어요....ㅎㅎㅎ
쪽수로도 밀리고....괜히 멀쩡한 제 갈비뼈들만 작살날것 같아서유...ㅎㅎㅎ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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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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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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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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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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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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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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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6:4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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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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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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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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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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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ge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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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2:54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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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0:21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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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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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0:40
야생사슴들이 이렇게 막 나와다니군요
순둥이들 한마리는 감당하실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ㅋㅋㅋㅋㅋ
애헤이 ~
솔찍히 10마리도 자신있어요....하지만 방금 태어난 새끼여만 된다는거....ㅎㅎㅎ
산옆에있는 동네에 가면 사슴이나 코요테는 가끔씩 보이는데요, 깊은 산에 캠핑갔을때는 야생곰도 나와서 깜짝 놀랐었어요~~
참...회원님들하고 공유하고싶은 노래가 있는데...
Blondie - The tide is high, Ray Charles & Willie Nelson - Seven Spanish angels
마음도 외모도 천사이신 천사님 부탁드려요~~ㅎㅎㅎ
이제 막 올렸어요 노래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딱 맞아요~~ 넘 고마워요 천사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글을 참 재밋게도 쓰시네요~
무기님이라면 저 사슴들과도 아주 재밋게
대화를 나눌듯해요 ㅎㅎㅎ
어릴적에 사슴탕 먹어본적 있어요~무슨맛이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볼때마다 느낀건데 미국 하늘은 유난히 푸른것
같아요~~~
아이고 무쉰.....얼굴은 진짜 웃기게 생겼다는거...ㅎㅎㅎ
항상 과분한 칭찬에......더해줘요...ㅎㅎㅎ
여기도 도심지는 공기가 별로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오면 공기도 상쾌하고 저렇게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볼수있어요~~
요리도 매너도 탑이신 인간 미원손 웃님 넘 고마워요~~ 포인트 선물 잘쓸께요~~
와우~ 야생사슴이 놀러 나와서 무기님보고
놀라지 않는것은 잘생겨서인가요 ㅎㅎㅎㅎ
생태보호가 참 잘돼있는같아요~부러워요
모이자의 수퍼스타 봄정님!...ㅎㅎ
사슴들이 저를 보더니 제앞에 침만 탁 뱉고...다시 풀 띁었어요....휴...ㅎㅎ
집구석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ㅠㅠ
왜 저를 이렇게 맹그셨는지 낼은 어머님께 악을 악을쓰고 따질랍니다....ㅎㅎㅎ
행복한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봄정님~~
어딘가..
United States
음~~전에는 몰랐는데 차츰 40으로 막 가니까. 이제는 록용이 좋은줄을 알것같습니다. ^^;ㅍ하핳
록용도 좋고 홍삼액도 좋고...^^; 하늘이 진짜 푸르군요.
다음에 사슴 또 만나면 뿔하나 부러트려서 피리터님께 보내드려야겠네요~~ㅎㅎㅎ
무기님 매력에 반하여 야생동물까지 총 출동했네요~
역시 매력있는 분들은 어디서도 대환영받네요^^
아이고....창피해요...넘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모든면에서 넘 많이 부족한데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타보고싶엉~~~
ㅋㅋ
人与自然,상상속에 빠져드는 그림 같아요~~
언능 타세요...제가 사슴 목아지 꽉 잡고있을께요...ㅎㅎ
자....꽉 붙드세요.....상상속의 궁전으로 냅다 달립니데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