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을 삼킨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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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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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8:47:41
조회: 508
추천: 5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3955125
바다는 온통 새까만 암흑속에 뒤덮였다.
모래장은 부드럽고 바다물은 미지근하게 씨원햇다.
바다바람을 맞이하니 한결 가볍고 편안한 밤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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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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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21:44
전 수영을 못해서 바다물에는 안들어가는데 좀 무섭네요 ^^
괜찮아요 파도가 거세지않으면 수영하는사람과 같이 구명조끼 입고 들어가도 파도타기 너무 재밌어요
바다..조치요..
좋죠 ~
밤바다 신비롭네요~
ㅎ ㅎ 까맣고 파도소리가 들리고
우을르 세번채 사진
첸 심 어베주지 나올것 같은게 무셉 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