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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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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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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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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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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하면 싼자 탕후루죠. 어릴때 아까워서 살살 녹여 먹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여러가지 과일로 탕후루를 많이 만들지만 그래도 싼자로 만든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ㅎ.
산자탕후루 오래간만이네요.
여긴산자탕후루 몇곳빼고는 구경하기힘듬
거의다 과일들탕후루지요~
이전에는 싼자로만 탕후루 만들었는데 요즘은 발전해서 별별 탕후루가 다 나오는것 같습니다.그래도 탕후루는 싼자로 만든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탕후루 보네요..
우리 어렷을때에는 저게 그렇게나 먹고싶엇는데..ㅎㅎ
집에서두 해본적이 잇답니다..
이전에는 탕후루하나도 먹고싶은대로 못먹었는데 지금은 먹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눈으로 구경하는것도 재미가 있네요.
탕후루까지 절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니 음식솜씨는 숨길수가 없네요.
탕후루 먹어본지 까마득하네요.
싼자맛이 그래도 제일 오리지널일것 같아요.
이젠 건강상식이 머리를 지배해서 더이상 사서 먹지는 못할것 같네요 ㅋㅋㅋ
지금은 탕후루도 공장에서 깨끗하게 잘 만드는것도 있어요.아이스크림처럼 봉지에 넣어서 여름에도 냉동으로 팔고 있고 수출도 많이 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아마 이전에는 개인이 만들고 위생이 보장되지 못해서 좀 위생이 좋지 않은 인상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렇네요.
참 먹음직하고 사진으로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