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23.07.31 14:45:59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49186 |
|
무우 |
2007-09-14 |
8 |
93023 |
남방에 도시들은 보기에도 깨끗하고 잘 보존되여 있네요.국경절쯤에 한번 놀러 갈려고
계획중입니다.잘 보고 갑니다.
수박이 사는동네 강소성 무석시도 추천합니다.
惠山古镇/南禅寺/南长街 입장표도 없고 한번쯤 가볼만한 동네입니다. ㅎ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풍경들이네요..
소흥하면 소흥맛술 떠오릅니다..ㅎㅎ전 아마 가흥이라는 곳에 갓다온거 같네요..쫌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
소흥 황주가 유명하죠
女儿红 孔乙己 茴香豆에 ....
강흥은 粽子 ㅎ
출장에 이런 풍경 볼수 있으면
많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가보구 싶은 곳이네요..
여긴 관광지가 아니고 시민들의 사는동네
작은 규모로 보존된 건물이라 더 진실적 옛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