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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녀온 고향.
언젠가는 사라질 이 모습들...한컷 남기고 싶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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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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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181 |
위에 사진은 장독이아닌가요?????
전에 한족들 장독이 저런것이 였는데요 ㅎㅎ
아래사진은 벼집?? ㅎㅎ잘 모르겠어요 ..
설명좀 부탁합니다 ~~~^^
사진 너무나 좋네요 고향도 점차적으로 옛 모습을 잃어가는게 좋은 쪽으로 변하중이지만서도 마음 한구석은 서운한 기분이 드는게 이상하죠 ㅋㅋ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사진입니다.두번째 사진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보고싶어님;장독 맞습니다~
아래 사진은 벼짚가리옆에 놓여있는 바구니.(저의 고향쪽엔 한족들이 꾀 있어요.장독도 한족식이고 그런 한족 바구니도 흔히 쓰게 됬죠.)
중독님,기약없이 떠나온 고향이 이제 점점 그리워 지네요.떠나올땐 몰랐는데 고향의 벼집 한줌마저도 정이 있는것 같아요.
엇갈린 운명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나무가지로 받친 빨래줄...
오랜만에 보니깐 참으로 정다운 풍경입니다...
집가고 싶었으... ㅡㅡ;;;
고향정이 뭉실 풍기는 농촌 풍경..보기가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