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국토종합계획은 도시재생과 역세권 개발입니다.
기존의 도심은 도시재생으로 활기를 주고, 철도 정거장이 들어서는 곳은 집약적으로 역세권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광역시인 울산의경우 동해남부선 철도로 인해 새로운 역사가 들어설예정이고 그중 울산 북구는
송정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역세권 개발계획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1. 초역세권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울산 송정역(가칭)에서 200미터 떨어진곳

2. 울산송정지구택지개발지구
- 면적 1,438천제곱미터(약43만평), 수용인구 19,595명

3. 송정역세권 개발(약90만평 규모)
- 북구청에서 송정역 주변 창평동을 중심으로 한 복합환승센터 개발등 타당성검토
울산의 신상업중심지로서의 역할

4. 울산 북구 교통망중심 도시발전전략 용역 추진중
- 오토밸리로와 옥동-농소2도로 개통으로 물류가 개선되고, 주민생활권도 확장
-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추진예정

울산 북구의 주민들은 KTX를 이용하기 위해 먼 KTX울산역이 아닌 가까운 신경주역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세권 개발 범위는 기시가화지역인 호계동과 택지가 개발되는 송정동 사이의 창평동 일대 약 90만평규모입니다.
이처럼 개발범위가 넓을 경우에는 최대한 역에 근접한 토지에 투자하셔서 상업지를 노리셔야합니다.

울산 송정역 역세권 토지투자에 관심있으신분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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