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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기의 꿈을 안고 을급진출을 목표로 한 연변해란강축구팀의 로정이 정식 스다트를 뗐다.
해란강팀은 4월 25일 오전 9시 55분 북경 경유을 경유해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 첫 경기장소인 산동 동영시로 향했다.
그런데 25일 저녁 북경-동영 항공편이 연착되여 팀은 26일 새벽 한시경에야 산동 동영시 국제학술교류중심호텔에 도착하였다.
26일 오후 해란강팀은 김청감독의 지휘하에 밤잠을 설친 려로의 피로를 무릅쓰고 약 한시간가량 잔디적응훈련을 소화했다.
연변해란강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후룬베얼석니하팀과 동영시제2중학교체육장에서 첫 경기를 치르고 나서 5월 1일 오전 10시30분 악온극웅매팀과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5월 2일 오후 3시 동영시제2중학교체육장에서 지난 2017년 연변U17팀 감독을 맡았던 한국인 정현호감독이 이끄는 하택조주팀과 세번째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5월 4일 오후 3시 동영시기술사범학원체육장에서 치박기원지팀과 소조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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