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감독 소감 “승점 3점 챙기지 못해 아쉽다”

합마하물결 | 2019.05.03 06:28:24 댓글: 0 조회: 539 추천: 0
https://life.moyiza.kr/sports/3906553
결국 중국축구은 이변이 많다! 승리를 점쳤던 연변해란강팀이 소조진출을 결정짓는 관건경기에서 찝찝하게 2대 2로 빅으면서, 소조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진출이 확정되게 되였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해란강팀 김청감독은 “오늘 상대팀운 실력이 강한 팀이고 특히 홈팀이다.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 오늘 경기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감독은 “마지막 한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실점했는 데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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