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니콜라, "연변팀의 소식은 저에게 큰 충격이였습니다"

합마하물결 | 2019.05.08 13:55:09 댓글: 0 조회: 585 추천: 0
https://life.moyiza.kr/sports/3911142

일전, 연변라지오TV방송국 기자는 위챗을 통하여 원 연변부덕팀 외적용병이였던 니콜라 선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니콜라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다.

연변팀의 소식은 저에게 큰 충격이였습니다. 거기에 있는 구단과 사람들은 저에게 고향과 같은 존재 였습니다. 이는 연길과 모든 연변 사람들 한테도 비통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좋은 일들을 함께 겪었습니다. 특히 2016시즌에는 더 그러했습니다.

연변은 중국 슈퍼리그의 대형 구단에 아주 훌륭한 축구선수들을 수송하였습니다. 북경국안에만도 서너명의 연변적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 조직된 연변팀이 빨리 성장하기 바랍니다.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저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연변은 슈퍼리그 축구팀을 보유할 자격이 있습니다.

사천팀:

저는 리빙감독이 이끄는 사천 감독진을 만나게 되였습니다. 그이는 대단한 선수였고 지금은 대단한 감독이십니다. 사천구단의 상황은 최상의 경우는 아니지만 저는 훌륭한 분들과 선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성도는 중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시의 하나로서 슈퍼리그 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중국축구에 관하여:

중국 축구와 중국 국가팀은 아주 빨리 발전합니다.

최강의 국가팀은 고수준의 슈퍼리그 운영이 필요하며 지금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아주 많은 우수한 베테랑 선수들과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천진천해팀 프리시즌 경기에서 저는 많은 훌륭한 선수들을 보았습니다. 일부는 유럽5대리그에 참가할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감독과 그의 조리감독진을 포함한 중국 감독도 대단하였습니다.

저는 처음 중국 감독들과 함께 일하게 되였는데 유명하신 심 감독과 조리 고 감독 등 분들께서 많은 뜻밖의 경험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중국 축구는 미래가 있습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최국권 기자 제공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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