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호날두와 한솥밥
‘조선 호날두’로 불리는 한광성이 이딸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딸리아의 다수 매체들은 8월 31일 “유벤투스가 조선의 공격수 한광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딸리아 세리에B(2부 리그) 페루자에서 36경기 11꼴을 기록하고 조선 성인 A매치 국가팀으로도 2경기에 출전했다. 조선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가졌던 한광성은 실제로 호날두와 같은 클럽에서 뛸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광성은 유벤투스의 23세 이하 팀에서 1군을 오가며 뛸 것으로 전망된다.
리병천 기자
출처 : 연변일보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크래브 |
2017-08-04 |
9661 |
|
2017-02-02 |
10991 |
||
크래브 |
2016-07-07 |
13509 |
|
2019-09-09 |
503 |
||
2019-09-09 |
601 |
||
2019-09-09 |
500 |
||
2019-09-07 |
713 |
||
2019-09-07 |
690 |
||
2019-09-07 |
551 |
||
2019-09-07 |
547 |
||
2019-09-05 |
446 |
||
2019-09-05 |
521 |
||
2019-09-02 |
713 |
||
2019-09-02 |
585 |
||
2019-09-02 |
561 |
||
2019-09-02 |
729 |
||
2019-09-02 |
422 |
||
2019-08-29 |
624 |
||
2019-08-29 |
529 |
||
8863 을급리그 순위표(28일까지) |
2019-08-29 |
549 |
|
2019-08-29 |
469 |
||
2019-08-29 |
400 |
||
2019-08-25 |
556 |
||
2019-08-25 |
581 |
||
2019-08-22 |
523 |
||
2019-08-22 |
455 |
||
8856 연변운동회 축구(사회조) 연길시 우승 |
2019-08-22 |
541 |
|
2019-08-18 |
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