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인강순복선생과 함께




슈퍼리그 중경력범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연변적 조선족 원민성선수가 모교 룡정5중학에 사랑의 기부금활동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 룡정5중 강호교장과 학교축구팀, 부분 선생님들과 사생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원 연변축구팀 원민성성선수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습니다.여러분들 자신이 해야 할 일 하면 되고 앞으로 하다보면 성사됩니다.”고 표했다.그리고 나서 그는 “오늘의 이와같은 성과를 따낼수 있은것은 룡정5중의 모든 선생님들의 피타는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고 또 특히 반주임을 담임하셨던 학교 강순복선생님의 엄한 가르침과, 깊은 사랑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고 표했다.

기부금을 전달받고있는 김향, 정현빈학생


룡정5중 강호교장선생님은“오늘날 원민성선수는 비록 중경에서 몸을 담고 주력선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오늘 또 고향의 모교를 잊지 않고 모교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모교에 있는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이렇게 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였습니다.”고 하면서 “오늘 우리 학생동무들은 모교로 하여 영광을 느끼게 되고 래일 모교는 당신들이 있어 더욱 영광을 느낄것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려서부터 축구를 즐기던 원민성은 2008년에 룡정5중에 압학하여 운동에 남다른 끼를 보여주었고 지금은 중국축구 슈퍼리그 중경력범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고있습니다. 오늘 모교에 대한 사랑과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담고 찾아온 원민성 선수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내자”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