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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저녁, 한국에 체류되였던 연변부덕팀 선수 8명, 감독진과 사업인원 12명, 도합 20명이 연길에 돌아왔다.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총경리 우장룡과 앞서 연길에 도착한 한국적 감독 황선홍이 공항에 나가 이들을 맞이했다.
료해에 의하면 구락부의 파산으로 통장이 동결되여 제3차 동계훈련기간의 일부분 훈련장 사용비, 호텔 숙식비 등을 지불할 수 없게 돼 일부 선수와 감독진, 구락부 사업인원들이 잠시 보증인으로 한국 울산에 체류돼 있었다고 한다. 이에 27일 우리 주 해당부문에서는 한국측과 합의를 거쳐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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