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 1군 선수중 절반이 "새 둥지" 찾아

합마하물결 | 2019.03.01 15:01:12 댓글: 0 조회: 49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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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가 갑작스럽게 파산을 신청하면서 한국 울산에서 전지훈련중이던 부덕팀 선수들이 륙속 귀국해 국내 기타 구락부와 접촉하면서 "새 둥지" 물색에 바삐 돌고 있다. 지금까지 1군에 있던 선수들중 절반이 새 소속팀을 찾은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중 김파와 리룡은 이미 지난 1월에 광주부력에 가맹했고 리강은 심수가조업에, 손군은 장춘아태에 입단했다.

최인은 절강록성에, 박세호는 석가장영창에, 오스카는 섬서대진에, 알렉스는 대련일방에, 주천은 청도중능에, 채심우는 길림백가에, 강위붕과 한청송은 청도황해에 가맹했다. 그리고 왕맹은 강소염성에, 윤창길은 연변북국 가맹이 림박한것으로 알려졌고 강홍권은 중국축구협회 회원협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될 연변해란강팀 감독진에 가입하게 될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새 구락부와 적극 련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축구팬들은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면서도 이들이 언젠가 또다시 연변팀에 돌아오는 그날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했다.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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