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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07:28:57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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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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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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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972 |
접시무늬가 이뻐요.
监定完毕！
옥란화님,
추천만 감사합니다.
이게 감아닌가여 ? ㅎㅎㅎ
먹음직합니다
ㅎㅎ
다들 먹음직 스럽게 보이나 보네여..
제눈에도..먹음직 스럽게...침이 고이네......
잘보고...갑니다.... 쿨럭^^
말투를 보아 먹음직스럽지 않지만 모두들 먹음직스럽다고 하니깐 겨우 먹음직스럽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농담이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추신:
감기 조심하시구요^^
맛이 없게 생겻어요..............우우우
아이야님,
추천만 감사합니다.ㅠㅠ ㅎㅎ
수박님,
감 맞습니다. 단감..
그래도 수박이 더 맛있지요.ㅎㅎㅎ
예전에 겨울에 언감은 먹어봤는데
이런 감은 못 먹어본것 같네요...
혹시 맛이 틀린가요?
저의고향 중국동북에서는 겨울에 언감과 언배를 많이 먹지요.
언감과 언배를 찬물에 얼마동안 넣어 놓으면 얼음이 다 빠지고 말랑말랑한...ㅎㅎ
진짜로 시원하고 달죠!!
단감은 씹히는 맛이 있습니다. 사각사각~ 그리고 맛은 말 그대로 답니다.
제 고향도 중국 동북의 연변이랍니다~ㅋㅋ
언배...먹을때 배 잡은 손가락 끝은 짜릿하도록 얼어들고...
이빨도 시려서~~ㅋㅋ
뜨끈뜨끈한 가마목에 앉아서 먹기는 딱이죠~~
너무 먹고 싶어서 말이 많아졌네요~~ㅋㅋ
"먹을때 배 잡은 손가락 끝은 짜릿하도록 얼어들고..." 생동한 묘사이군요.
어렸을때 언배가 차가워 어머님이 젓가락에 꿰여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남방에는 금방 딴 이런 감이 맛있어요..
ㅎㅎ 저아래 垫板 내집거랑 똑 같네요..
버스님 ~ 사진 추천~
저는 요즘 단감먹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루비황님과 같은 垫板을 가지고 있어서 기쁘네요.^^;;
기름을 바른것 처럼 단감이 윤기가 흐르는군요...ㅎㅎㅎㅎ
빨간건 그대로 드시고,노란건 랭동시켜 언감 만들면 되겠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제가 촬영하기전에 餐巾紙로 닦았더니 반짝거리네요.
어떻게 보면 감의 실체를 제대로 표현하는데는 바람직한 일이 아닌것 같기두 합니다.ㅎㅎ
감을 냉동시켜 언감으로???..이거 괜찮은 아이디어이군요.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쌍 감 잘 보구먹구 갑니다..
한국감 맛 있어요, 군침 도네요...
겨울에는 이런칼라가 따뜻해보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