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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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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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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어디가나 하나쯤 있어요.
다만 다른사람말 나쁜말을 내한테 할때는 다른사람앞에서 내 나쁜말도 한다는것을
전제로 하고 그런사람하고 지내면 됩니다.
가끔씩 보면 어떤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뒤에 다른 모든 사람 나쁜말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 심리는 저도 모르겟어요 ㅎㅎ
그냥 심심해서 그러는지 ... 그런대화가 아니면 할이야기가 없는지 ....
네. 그렇죠. 이 사람이 내앞에서 그런 말 할수 있다는건 다른 사람앞에서 똑같이 내 말을 하게 되여있죠.
습관적으로 생활에 대한 불평불만을 그렇게 뒤담화하는거로 푸는거 같아요..
앞에서 아무 일 없듯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어찌 저럴수도 있느가 싶어 의심하게 되네요 ㅋㅋ
긍금한데 제 대체 몇살이요~?
이런 상황 비일비재하죠.
예전은 동료가 완전 똑같은 타입~~~ 최근에 겪은건 ~ 온갖 뒷담에, 한일에 正反 완전 다른 태도에 입이 턱 벌어짐다. 도저히 이해 불가~
근데 이해불가래야 뭐 어쩜요~~~ 玲珑하게 잘 만 굴러가는 타입을요~~~
한마디로 얼굴 두껍구 소질이 낮은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이 또 끈기가 있어서 선량하고 체면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못이기짐... 싸우면 님도 격이 떨어지니 적당히 눈 감고 야융하되 내키지않는데 굳이 가까워질필요는 없을것같음다~~ 완전 공감가는 인물이 하나 있음다ㅠㅠㅠ
앞에서 할 수 없으니 뒤에서 하는 족속들이죠. 시간이 흐르면 곁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이 외톨이가 되어, 빈말하는 사람들끼리만 어울리게 될겁니다. 마음 속의 허전함을 호소할 곳이 없어서 나중엔 사이버 같은 곳에 집착하게 되지요.
그랫구마~
이래 고백하니 저르 이해할만하오~
나느 솔직하니까 ㅋ
자고로 원쑤는 직장에서 만난다고....ㅋㅋㅋ
해서 밉지 아니한 사람도 미움 대상으로 몰아붙혀서 밉고 하면서 하는게 직장생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