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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리느 말이 맞소~
근데 그게 혹시 제 아인가~?
ㅋㅋ
十几年前~
우추동무는 우추사게 ~
이해가 돼요...
어야~?
우추이변동무께서 누추한 세공에 다 납시고~
ㅋㅋㅋ세공이 제가 자게가기전의 영역이거든요.
아니 무슨 ㅋㅋ
아프리카 초원두 아이구 ㅋㅋ
영역이 잇는가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리카 자꾸 가본샤 하지 말라니까
어느부분이 이해되죠 ~ ㅎ
돈때문에 싸우는거요.ㅎ
ㅎ ㅎ
이말 이해되네요
이런글보면..나는..행운아라그 생각됨다..나눠야할재산이
없어서..ㅎㅎ
이집에 댓글장사 시작해볼까~
잇으믄 잇는대로 없으믄 없는대로 또 골치아프짐~
~~
큰며느리가 웃기네요. 부모님이 편찮을때나 일이 있을때 챙긴건 자식으로서 도리를 한거구. 물론 잘한거야 맞지만 그렇다고 그 공로를 경제적으로 값을 쳐 가지겠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무슨 근거로 부모님이 십퍼센트라고 하는건가요? 응당 부모님이 백퍼센트가 아닌가요? 얼마얼마를 자식들한테 나눠준다는건 부모님의 좋은 마음에서 우러나온것뿐이지 의무는 아니거든요.
다들 돈앞에선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백퍼는 맞는데 그걸 나눠준다재이요~
부모가 백퍼인걸 알았으면 나눠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오솝소리 나눠가지면 되는데 큰며느리가 나서서 누구누구는 얼마 가지고 부모님은 십퍼라 했다잖아요.
제 말으 듣구보이 그러쿠마~
우리 몽디 들구 저집에 찾아가기요~
부모님 유산은 부모님 맘대로 주고 시픈대로 주능게 맞죠~그걸 토다는 며느리가 이상함
큰아들이 물려받는게 서열이 위라서가 아니라
어차피 먼저 크다보니 집일에 공헌이 젤 많아서이짐~
ㅋㅋ
ㅋㅋ나이들어 재산분해도
참 조심스러운 일이네요^^
,,,
---화이팅!!
가 썩어제라 하오. 인간성은 개밥으로 개배속에 들어갔나.
한잔 들가니 녹디알만해보이지~
ㅋㅋ
이런 어린이 만화가 있었다.
9살인 딸은 어느날 4만원짜리 구두가 너무 욕심이 났다. 그러나 돈이 없자 엄마,아빠한테 애교를 부렸고 아빠,엄마는 한번 신을 걸 비싼 돈으로 사는 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자 딸은 용돈 벌기에 나섰다. 자기방 청소도 하고 평소에 안하던 옷도 다 정리하고...그리고는 엄마한테 용돈을 달라고 했다.
엄마는 말했다(그건 니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하고 무슨 보상을 바라느냐...)
그 후 딸은 엄마의 일, 아빠의 일, 할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렸다. 그러면서 용돈을 조금씩 모으며 신발을 사게 되었다.
자신이 응당하게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9살 어린이와 같다...
큰며느리분할방법이 도리있는데
어쩌다 이 우추하고 의견을 같이 하다니~
오래 살고 볼일이요~
죽은담에 너네 법대로 나눠 가져! 하믄 되지.
살아서 증여한다고 .. 주면서 욕먹는 일은 왜 한대요?
자식이 이해안되는것두 있지만 부모도 문제 있음
남의집 일이라 생각나서 이야기로 적어봣죠..
머라 댓글 회글 달기도 그렇고해서 ~ ㅎ
혹시 , 이일이 내일이라면? 잠깐 고민되네요.
부모님 분배대로면
50프로 막내아들 그럼 150만원
큰아들은 맞이로 곁에서 돌보면서도 60만
딸은 이혼하고 오갈때없어 부모집들와서 모신다고
하여 같이 살기에 90만.
그시절엔 지금도 그렇거니와 큰돈이라면 큰돈이겟죠.
내라면 그리 동의할까? 모르겟네유 ~
부모가 생전이면 돈을 나누면 절대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동네에도 4형제잇는집이잇엇는데 뚱챈으로 230만원나왓는데 자식한테는 한푼도주지않앗습니다
그러니까 자식들이 부모한테 얼마나 충성을하는지 모릅니다
부모가 조금씩보태줄수는잇지만 이걸나누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돌아가시면 몰라도
그리고 별능력없이 이돈을 바라보고 사는 자식이라면 설마 돈을줘도 금방탕진하지 인생에 크게도움이되지는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가게만 내면 돈이막들어오는 시대도아니구요
같은사연 임다
저도 집이둥챈된다고 한다니깐
우리마다바이네
옛날 과수원 돈이 내려온다고
나하고 둥챈비 내려오면 돈조금이라도 줄수없냐고(우리아재한테). 옛날에자기가 과수 나무심어다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