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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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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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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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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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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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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20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19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73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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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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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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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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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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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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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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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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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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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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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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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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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0 |
삶e의미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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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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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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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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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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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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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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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5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7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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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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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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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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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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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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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4 |
0 |
738 |
에휴~~
살아잇는 사람들끼리 오손도손 잘 살아가야지머~
这个世界回头不了的事情太多太多了~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힘내란 말밖엔~
감사합니다. 아마도 며칠내로 호흡기를 떼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대요 .
여러분들께서도 부디 건강에 유의하세요.
우리 남편같이 일하는 사람도 40대후반인데 작년년말에 불시에 구급실에 실려가서 3주정도 깨나지 못하고
ICU에서 새해를 보내고 했음다 .
1월중순에 다행히 깨나서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 하네요.
사람일은 정말 모름다
새상에....에참...안생이 허무하네...함내세요...
힘내세요
꼭 깨나실거에요.
젊은 나이에 집안의 기둥인데 참 안타깝네요
식물인간 상태에서 몇십년만에 깨어나는
사람도 있대요
가족들이 매일 환자옆에서 생활 이야기도 하고 말 걸고
뇌사는 연원히 깨어못나는거라고 드라마에서 의사가 말하던데
참 안타깝네요. 힘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분 하루빨리 깨여나시길 바랍니다.
글쓰신분도 힘내세요.
슬프게도 이미 돌아가셨구 오늘 발인한다네요.
젊은 나이에 가신분도 ,살아계신 가족들두 넘 불쌍하고 안됐어요.
45--55세사이가 제일 위험한 때랍니다.보건품 미리 챙겨드세요 모두들 .보건품 파는 사람들 웃지 말고 미리 챙기세욧.혈관청소 혈지청소가 관건입니다.병이 발생한다음에 땅을 치고 통곡해도 소용업어요
건강이 재부고 최고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