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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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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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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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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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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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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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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0 [40대 공감] 旅行者1号 |
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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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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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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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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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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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gh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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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범하는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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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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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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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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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돼지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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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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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8 [30대 공감] 그래,나는 매력있는 놈이였다 |
버들치춍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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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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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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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
2019-05-12 |
7 |
3031 |
영혼은 불멸의 존재~
어떤 생명체에 깃들어서 금생을 보내냐 하는 문제
믿으라 구하라 두드리라~
이 동무 갑자기 셈이 들었구만.놀랠만한 진보 있어 보기 좋소
这个世界谁都一样……
没有一个人会比我差~
예전엔 귀신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것같아요.
사람이 귀신이 된거니까~
아이디를 보니 철학적 매력의 파워가 엄습해옵니다.듣고보니 예전에 누군가 나한테 묻더군요,산속에서 뭘 만나면 젤 무서운가?그때는 호랑이나 곰이라 말햇는데 아니라고.사람이라고.지금까지 풀지 못한 숙제엿는데...새삼스럽네요.
삶과 죽음, 무거운 주제인것 같습니다만 지극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젊었을땐 죽음에 대해 생각조차 안해봤고 항상 젊으리라고만 착각했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하나둘 돌아가시면서 죽음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유서도 써놔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심오한 진리를 터득하게 하는 주제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유서에 내 몫으두 좀 남기오~
동무는 전생에 각설이 햇댓구만.모이자에 개그방 만들었음 좋겟소 ㅋ
기실 심오하서 이해할려나 긍금했는데 이해하는 분들 있어서 기쁘네요.같은 주파수가 통하나 봅니다.^^
죽음..축복이라고 생각되는 나이됐습니다
죽음으로서 비로소 영생을 얻으리니~
담생은 없었음 좋겠오. 이생 열심히 착하게 살거니갼
성숙해지는 아름다움 느껴봅시다.^^
아름답지요.
이렇게 곡해하면 로신선생이 밤에 문 두드리면서 변론 요청하면 어쩌자구 그래요?ㅎ
그냥 로신선생 소설속의 아큐라고 고백해야짐.^^
발자국 남기고감니다
고맙소이다.ㅋㅋ
탐욕은 행복에대한 잘못된(?) 인식이고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 일인입니다.
외부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고 내자신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나름대로의 답을 얻을수 있겠지요.
말씀그대로 맏고 틀림은 없겠지만 나지신만의 답을 꼭 얻을수 있겠지요.
통하는게 있으니 악수나 합시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