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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운명이 아니면 이런 상황은 먼지요?

깨금이 | 2019.05.17 21:57:48 댓글: 4 조회: 1043 추천: 1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com/sympathy/3918822
제주도 서귀포시내의 한 빵집에서, 들어가려던 한 할머니를 위해 출입문을 열어주다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과실치사 혐의로 33살 A시를 입건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관광을 온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의 한 빵집을 찾았다. 가게안에 들어가려던 A씨는 출입문을 열지 못해 힘들어하는 76세의 B씨를 발견했다. 
지팡이를 짚고 있었던 B 할머니는 이미 두차례 출입문을 열려다 열지 못한 상태였다. 이를 지켜보던 A씨는 B 할머니를 도와주려고 출입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 손잡이를 잡고 있던 할머니가 중심을 잃고 바닥에 넘어지며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사고직후 의식불명 상태였던 B 할머니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일주일뒤 숨졌다고 한다. 사인은 뇌 중증 손상이였다. 
유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A씨가 문을 열어준 행위가 결과적으로 B 할머니를 숨지게 했다고 판단하고 A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사고현장의 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B 할머니가 가게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A가 문을 열면서 넘어진 모습이 확인된 것이다. 특히 과실치사의 경우, 의도하지 않아도 사망사고의 원인을 제공한다면 폭넓게 적용하고 있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문을 못여는 할머니를 도와주려고 한 것인데, 상황이 이렇게 돼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가족 측은 "고의성이 없다고 하지만, 부주의는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도와주려고 한 행동지만, 결과에서는 자유롭지 않아, 입건하게 됐다. 현재 법리상으로 검토중이고 다음주 쯤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고상현)



심신건강하고 사상이 건전한 사람한테 사랑을 받으면 참 기쁘고 좋은 일이다
단 싸이코 패스한테 사랑을 받게 되면 인생이 망하고 그냥 뒤질수도 있다

안전과 위험을 잘 인지하는 사람한테 도움을 받는건 정말 귀인을 만난거다,
이건,도와달라고 안했는데 도움받고,하늘나라로 가게 된 사건인데,,그냥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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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4.♡.73
은실v (♡.238.♡.133) - 2019/05/17 23:10:03

这个人倒霉呗

화이트블루 (♡.96.♡.162) - 2019/05/18 00:51:23

좋은글 추천과 동시에
무섭네유 ...
제가 습관이 되서 항상 어딜가나
문을 1.2초 남겨주는데 희뜩하네유

인생만사새옹지마 (♡.136.♡.119) - 2019/05/18 21:04:30

내가 그집 자식이라면 노인이 명이 여기까지구나 하고 넘어가겠어요. 76세노인을 혼자 다니게 하는것부터가 문제지요~~~ 맘을 곱게써야 복 받습니다~~

피카이 (♡.14.♡.230) - 2019/05/20 02:29:44

인간의 양심문제가 걸린 일이네요
효자도 아닌늠이 돈뜯어낼려고 하는짓거리라면 법정에서 알아서 처리를 잘 해야지 잘못처리한다면 사회적 불량 풍기를 초래할수있죠.
앞으로 누가 좋은일에 나서려 하려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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