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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범생님 올린 사진 보고...

열혈사제 | 2019.05.19 16:31:37 댓글: 5 조회: 1156 추천: 3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com/sympathy/3920186
자유게시판에 알범생님이 올린 사진을 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귤 한 조각이 안스럽게 느껴졌다.

귤은 왜 마늘인 척 했을가?

아마 주류문화인 마늘로 부터 배척을 당하지 않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装蒜 했을 것이다.

삶을 살아가면서의 일종의 생존 방식인 것이다.

자신만의 새콤달콤한 매력이 있음에도 맵고 알싸한 마늘을 흉내 내려는 귤의 모습,

제3자의 시각에서는 안타깝게 느껴 지지 않을 수 없다.

요즘 같은 개성시대에 귤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으로 자신의 빛깔을 최대한 발휘했을 때 가치롭고 또 행복할 텐데 말이다.

~~~~~~~~~~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개인에게 이름대신 “다문화 “라는 호칭으로 불리어지는 것에 반대하는 캠페인입니다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PwNuzwn3zzFfUeRDz89unXiTYFwB5tOVNUvyI48XbwpEC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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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것 (♡.38.♡.20) - 2019/05/19 19:40:34

지구는 둥글죠.

열혈사제 (♡.126.♡.191) - 2019/05/22 19:00:24

지구도 둥굴고 달도 둥글고 수박도 둥글고...
ㅋㅋ

새봄2019 (♡.238.♡.184) - 2019/05/21 11:40:38

과일맛도 다양하듯이 민족도 다양하고 민족마다 자체의 매력이 있지요~~ 수박을 좋아한다고 사과를 비난할게 아니고 두리안이 냄새난다고 피하는 사람은 천국의 맛을 맛볼수 없지요~

열혈사제 (♡.126.♡.191) - 2019/05/22 18:58:31

댓글 고마워요~ 새봄님!^^

새봄님처럼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으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될텐데 말이에요.

그러고 보니 저도 아직 두리안을 못먹어 봤네요~

ㅎㅎ

알면서범하는인생 (♡.116.♡.7) - 2019/05/22 19:37:44

진정한 의미는 융합할 줄 알아야 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꼭 민족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처한 환경에 융합이 되지 않으면 혼자만 소외된다는 의미...다문화도 마찬가지죠. 암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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