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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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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
2019-06-16 |
6 |
2364 |
|
헤이디즈 |
2019-06-13 |
5 |
2767 |
|
많은고민 |
2019-06-12 |
5 |
2979 |
|
싸리꽃 |
2019-06-12 |
15 |
3960 |
|
rkqhwk |
2019-06-11 |
3 |
3171 |
|
바르게보자 |
2019-06-11 |
4 |
2276 |
|
29054 [20대 공감] 세치네탕-- |
미래양 |
2019-06-09 |
1 |
1841 |
얼빠재전거 |
2019-06-08 |
2 |
1409 |
|
장백산늑대 |
2019-06-07 |
2 |
1652 |
|
장백산늑대 |
2019-06-07 |
3 |
1513 |
|
29050 [40대 공감] 旅行者1号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6 |
1 |
1004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6 |
3 |
1381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5 |
3 |
1445 |
|
미래양 |
2019-06-04 |
3 |
1997 |
|
아프다007 |
2019-06-03 |
0 |
2442 |
|
zcghoo |
2019-06-03 |
1 |
1775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2 |
2 |
1810 |
|
장백산늑대 |
2019-06-02 |
2 |
2480 |
|
푸른뫼 |
2019-06-01 |
0 |
1128 |
|
그린렌드 |
2019-06-01 |
4 |
1437 |
|
세종살이 |
2019-05-29 |
1 |
1287 |
|
독산 |
2019-05-27 |
2 |
1897 |
|
장백산늑대 |
2019-05-25 |
4 |
1878 |
|
장백산늑대 |
2019-05-24 |
3 |
2149 |
|
카람빛 |
2019-05-24 |
4 |
1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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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캔디 |
2019-05-24 |
3 |
1904 |
|
핸디맨남자 |
2019-05-24 |
2 |
1763 |
마눌이 보고싶나요?ㅎㅎ
마누라 당연히 보고 싶죠.속심말입니다.ㅋ
마눌님 아니구 첫사랑 얘기하는 같은데 ㅎㅎㅎ
첫사랑이 마누라라면 믿으시겠어요?ㅋ
차로 하는 드라이브 데이트보다는 둘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데이트가 더 낭만적이라고 느끼는건 저만의 궁상맞은 생각일가요.
근데 핸디님글은 번마다 주제가 명확하던데 이 글은 잘 느껴지지 않아요.
아침 새벽 경음악 들으면서 전날 낮에 맡았던 아카시아 향기를 떠올리며 떠오르는 감정 글로 적어봤습니다.
겉으로는 내 여자를 표현하지만 주제는 우리세대 여성동지들을 노래할라 했죠.
청춘은 한번 가면 그만이지만 소녀시절 아릿다운과 향기는 영원하리라. ㅋ
사랑감정 표달이 아직 미숙한가 봅니다.
그늠의 갬성은 ㅋㅋㅋㅋ
갬성은 때론 청춘보존 활력소 될듯.
저녁노을 홀드해서 아쉽네요....
때가 되면 더 좋은 소설 쓰자구 페기햇슴다.ㅋ
왕창 기대해봅니다.쓰다가 홀드없기ㅎㅎ
아카시아꽃은 가을에 피지 않나요?
글쎄요.난 가을 타는 남자 아니라서.ㅋ
핸디맨님의 글을 볼수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