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종 우세란 말이 있다. 또한 다윈의 근친 결혼에서 볼수 있는바 잡종 우세는 우주의 비밀인듯하다.

하지만 인간들은 잡종을 욕으로 치부한다. 결국엔 인간도 잡종들임엔 틀림없는데 순종은 고귀하고 잡종은 천한듯 곡해하는게 보편적 현상이다.

인간사회를 놓고볼때 지금 시절엔 경제적으로  미국이 첫손 꼽히고 다음이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상하였다.

이 두 나라 모두 국토가 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는가하면 인구도 수억에서 수십억으로 되였다.

한마디로 이 지구땅에서 이 두 나라 인간들의 지혜가 다른 족속들보다 웃자리 차지한다고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두 나라 인간들이 번성할수 없다.

여기서 잡종 우세가 대두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바와 같이 미국인은 푸랑스인도 아니고 영국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다.

어쩌면 잡종이 주류를 이룬다고 할수 있다. 그러기에 미국사람은 미국인 일뿐 다른 나라의 후손들의 후예들일지라도 미국인일뿐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인도 잡종들의 집합체다. 주류는 한족일지라도 많고 많은 한족들이 혼혈에서 온 한족일뿐이다.

근대에 들어서서 민족으로 인간의 혈연관계등을 개념화 해버렸기에 민족 모순이 종교간의 싸움처럼 커졌던것이다.

여기에서 그 어느 민족을 망론하고 자신의 언어문자가 있다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킬수는 있으나 주도를 이루지 못하면 주도를 이루는 언어문자에 귀속되는 것이 한 국가로 놓고보면 필연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민족을 먹고 사는것도 아니요 국가를 먹고 사는 것도 아니기때문이다. 인간은 바로 경제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이것이 소위 중국 역사에서 말하는 민족의 대융합이다.

민족국수주의를 부르짓는 인간들은 사실 뭐가 애국이고 뭐가 민족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화웨이의 책임자가 애플을 안 구매한다고 애국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할수 있었던것이다.

이상으로부처 애국을 할려면  더 좋은 우생학적인 잡종 우세의 시대를 맞을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