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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란빠뜨리무데스 나무하

세종살이 | 2019.05.29 20:36:38 댓글: 4 조회: 748 추천: 1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com/sympathy/3927263

나무하~ 나무하~ 야루하~


음악이 흐르고 (https://youtu.be/9X9SFnMZzEM)

나는 별이 쏟아지던 밤하늘을 그린다.

그리운걸가?... …


은하수가 보이던 별들의 밤하늘에서

한줄의 빛을 그으며 지나는 유성도 보았다.

난 운이 좋았다. 그래 운이 좋았을뿐이다.


오늘은 낮술을 했다.

술이라고 해봤자 복분자 한잔, 나의 주량이다.


그리고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책을 읽었다.

사기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것 같다.

현자라고 하지 않는가?


4월과 5월은 간당간당 버티며 지냈다.

경제적 파산준비도 마음속으로 했었다.

젠장, 그런데 또 살아갈수 있게 되었다.

半死不活的... …


생각에 관한 생각, 재미는 있었는데 읽기가 힘들다.

500페이지 양이라고 하지 않는가.


사실 이것보다 고전에 도전해볼가 했다.

톨스토이 소설속의 도도한 그녀가 어떻게 철길에 뛰여들어

몸이 두동강이 나는지 알고 싶었다.




----

그리고 잠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아래 댓글 없는 나의 [잡담] 게시물 조회수가 500을 넘고 있어서이다.

이유가 뭐든지 클릭한 분중에는 나의 미안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사람도 꼭 있을것이다.

그래서 작은 반성을 해본다.

글다운 글을 써야지… …

나와 그분을 위해서 말이다.


집앞의 산책로를 걸었다, 간만에.

눈에 꽃들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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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9.♡.240
자부대기전문I (♡.50.♡.67) - 2019/05/30 10:12:42

댓글 안달리는 이유:

소통이 목적이 아닌 일기는 개인 일기장에~

flower (♡.80.♡.205) - 2019/05/31 14:49:51

그래도 진심과 감성이 담겨있는 글이라고 생각되여 모두 열심히 읽고 조용히 지나갑니다.

세종살이 (♡.159.♡.240) - 2019/06/01 21:14:52

오늘 영화 기생충을 봤다.

처음에는 웃기는 대사와 장면에서
관객들과 함께 웃으며 보다가
영화가 끝날때는 누구도 웃지않았다.
… ...
밖에 나와서 나는 우울해졌고 머리가 아프기도 했다.
너무 몰입한 탓인가?...
-----

반지하에서 사는 서울의 다가구주택이 너무 익숙하게 다가왔고,
혜화역 3번이라는 대사도 너무도 익숙한 지명이였다.

한국 혹은 서울에서 살아보지 못한 외국인들은
어떤 공감을 이루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화 마지막에서
일단 저는 돈을 많이 벌겁니다.
그리고 맨 처음으로 이 집을 사고
아버지는 계단을 올라오시면 됩니다.라는 대사… …

그리고 영화는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 ....

영화가 끝나고 영화제작에 관한 리스트를 보면서
한편의 영화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운영진이 참가하는구나를
새삼스레? 알게되었다.

봉준호감독의 영화는 설국열차하고 이게 두번째이다.

세종살이 (♡.159.♡.240) - 2019/06/20 21:41:25

계획에 없던 일

카톡에 빨간색 1자가 도착해 있었다.
“세종살이님께서 대출하신 자료 반납예정일 안내드립니다… ..”
도서관메세지
그럼 그렇지…

근데 ,벌써 반납일인가? 연속 두번이나 대출했던 책,
그래서 아예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필사도 하기로 한 책이 아니던가?

오늘은 나의 애마 어울링을 열심히 밟아서
땡볕을 가르며 도서관으로 가기로 했다.
도착해서 책을 반납후
시간이 좀 남아 도는데 뭐하지?

여행코너로 자연히 발길이 갔다.
(전에는,그래 전에는 말이야,
서점에 가면 나는 여행코너만 도는 그런 몽상가였다.그런 가짜 여행자였다.)

그리고 오늘의 진열된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여행떠나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들,

지난번에는 세계의 유명한 도서관들을 사진들과 함께 진열하고 있었다.
전세계 유명한 도서관순례를 해도 멋있겠는걸 하고 생각도 했었다.
책보러 가는게 아니고 분위기를 느끼려 가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럼 포스터 보여드릴가요?

정심시간도 다가오는데 이참에 dvd나 보고 갈까
간혈적 금식은 몸에도 좋다고 하지 않는가?
자료를 검색해서 위의 영화한편을 골랐다.

“나의 산티아고”

그렇게 나는 도서관 미디어실에서 영화한편 보고 돌아왔다.

이 영화보면서 조금 행복했다.
첫부분에서 나오는 화면을 보시라…




오늘의 글의 요점은
계획에 없던 일을 해버렸더니
조금 행복하다라는것~! ㅎ

그리고
자네,
그거 알어?...
여행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지…



바로 여행을 꿈꾸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걸… :)


-------------------------

얼마전애 읽은 아래 선생이 글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휴대폰,펜도,카메라도 다 놓아두고
이런 저런 거추장스런 것들을 다 놓아둔 상태에서
바람처럼,지팡이 짚고 여행하는 날
진짜 여행다운 여행를 할것만 같다./

오늘은 계획된 글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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