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114) - 2019/06/18 09:44:02

뭔지 모르갰슴다. 집에서 맨날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못난걸루 인식시켜주네요ㅡㅡ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함다 ㅡㅡ사람들이 자주하는 말인데 자기하구 잘난거하구 비교해야지 자기보다 못한거하구 비교하무 안된다 왕왕보무 差劲儿한 사람이 자기하구 못한거하구 비교한다구 하던데...

개개인마다 갖고있는 능력은 너무나 다양해요 례를 들면 누구는 컴퓨터달인이지만 그 사람은 운동에 약할수 있고 운동을 엄청 잘하는 사람이 있지만 컴퓨터를 잘 못하는것처럼 그 일상생활에 다양성은 너무 많기때문에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자기가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잘하는거를 더 갈고 닦으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주변에 혹시 부정적인 사람을 두셨나요? 조언이라고는 해주는데 듣고나면 기분만 우울해지고 전혀 동기부여도 되지않고 쓸모없는 인간으로 생각되게 만드는 말들은 흔히 부모님들이 간혹 잘못된 방식으로 교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니면 기타 다른 가족.

왜냐면 친구나 다른 지인이 듣기 싫은 말하거나 부정적인 악영향을 끼친다면 안 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그렇지 않으니깐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으말은 주위의 타인의 말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말아요. 그건 그들이 생각이지 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뚜렷이하는 과정을 익혀보시는게 어떨까요?

(♡.3.♡.64) - 2019/06/18 11:14:40

알겠슴다 ^^ 감삼다 ^^

다 아능샤 합네~

ㅋㅋ

(♡.163.♡.183) - 2019/07/11 10:10:12

보통 부모들이 잘 비교하잼다. 누구네 누구느 어떻는데 너는 어떠어떻다.사람이 자신감으 가질래야 가질수없슴다. 자신감 가질려구해두 어전 눈치보임다.어제 영재발굴단 보메 또 한바탕 논쟁이 벌어지구 결국은 또 내 세살먹은 아 사유라구 말합디다. 내 뜻은 그게아인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존감에 대해 요즘 책이나 사회에서 자존감 키우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는데 사실은 본질을 잘못 리해하고 있어요

자존감이 있어야 뭘 하는게 아니라 뭘 해야 자존감이 생기는겁니다. 성취를 함으로서 자존감이 생기는거고 그 성취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자존감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그저 자신의 목표에 따라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고 묵묵히 수행 하는겁니다.

(♡.163.♡.120) - 2019/06/20 14:16:44

몸이 따라못가지 머리 따라 못가지 하구싶은게 아이라 머리 따라 못감다 ㅡㅡ 도둑질두 손발이 맞아야 된다구.. 몸하구 마음하구 머리 일치하지 못해 일 망침다 ㅡㅡ 더구나 재촉하는 일으 ㅡㅡ

(♡.208.♡.132) - 2019/06/21 07:35:30

문제느 뭐 배우무 좋갰는지 모르갰슴다 ㅡㅡ 내가할수 있는게 도대체 뭔지 모르갰슴다ㅡㅡ

(♡.163.♡.183) - 2019/06/21 07:33:24

배웠단게 중국말?ㅋㅋㅋ 林子大了啥鸟都有란거두 배우구 ㅋㅋ 좋아하는거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니 함다ㅡㅡ 뭐 할려구 하무 싹으 잘라버리는데

(♡.208.♡.68) - 2019/06/28 07:44:40

감삼다 ^^

(♡.50.♡.65) - 2019/07/04 08:01:02

매일마다 걷는운동하구 있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