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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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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267 |
||
말가죽인생 |
2023-09-04 |
12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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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2023-09-03 |
5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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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2023-09-02 |
5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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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26 |
6 |
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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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3-08-22 |
5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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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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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2023-08-13 |
1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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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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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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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2023-08-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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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와 |
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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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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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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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 |
202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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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u01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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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2 |
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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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1004 |
202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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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
2023-07-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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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2023-07-12 |
3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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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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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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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2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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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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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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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22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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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aru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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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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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
2023-06-09 |
1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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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6-08 |
0 |
1069 |
얼마전애 읽은 아래 선생이 글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휴대폰,펜도,카메라도 다 놓아두고
이런 저런 거추장스런 것들을 다 놓아둔 상태에서
바람처럼,지팡이 짚고 여행하는 날
진짜 여행다운 여행를 할것만 같다./
오늘은 계획된 글이 되고 말았다.
다음은 계획되지 않은 글을 적어보기로!
때로는 계획에 없던 일, 생각밖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짐으로 하여 더 의의있는 인생이 되는거 아니겠나요
추천하고 갑니다
오~ 알렝드 보통 중심으로 운영하는 인생 학교가 있단말인가요~~! 서울에 있었다면 가보고 싶네요~!
오늘은 마음이 참 아프다.
25살 아빠와 23개월의 딸아이...
꼭 끌어안은 손,
지금의 나는, 뭘 그렇게 징징댈것이 있겠는가!
나는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인가,
잘 살아가야 겠다. 그리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