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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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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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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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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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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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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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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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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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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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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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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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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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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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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1 |
옆집아줌마 눈이 안좋은가봅니다.
유효기간이 보이지 않는걸 봐서 ㅠㅠ
그걸 이해한다구요? 나같으면 류통기간이 좀지나서 갠찬겟거니 하구
먹엇는데 몇번이나 속이 아팟다구 、더 이상못먹겟다그 밀어주겟슴다.
이양반이 마누라 를 딴남자게 바치고 월급까지 바친다던 사람인가 ?
리해가 안가요 그냥 고맙게 받아주는 님이~~
나같으면 에둘러서 머라 한마디 할거얘요
얼빤하게 보이니깐 거지꼴로 사니깐 불쌍하니 이런거도 감지덕지하메 먹겟지하고 생각해서 주는것이죠
얼마나 불쌍하게 보였으면 쓰레기통 에 던질걸 가져다 주겠어요 에구구
제조일자가 4월5일이네요하면서 받으세요.
그럼 눈치차릴거예요.
요즘세상에 할말은 하고 살아용,한번두 아니구 나같으면 확하고 싶구만 마음이 역시 여리여서… 그게 오히려 더 안좋아요 .
저희 사무실에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평소에 뭐 새로운건 별로 사오지 않는데 집에서 거의 유효기간 지나거나 자기네 안 먹는
간식거리 가져와서 큰 선심 쓰지요.
사람심리가 좀 그런 같네요. 다른 사람 좀 우습게 본다고 해야 할지, 나는 니네보다 항상 우에 있다는 그런 심리가 있는 같아요.
이해하세요.당연히 그러셔야죠
지 마누라랑 딸이랑 자는 남자도 이해하는데 그까짓 음식이 머라고...
돈도바치고 집도바치고 오줌도 성수라면서 먹는데
무슨 새삼스럽게... 하던대로 하면서 살아요.
본인이 직접 큐큐로 한말이니 부정은 마시구요~~
그 귀한목슴 부지하면서 오래오래~~ 사세요
참~ ㅎㅎㅎ
님은 젤큰 문제점이 거절, 거절!을 하는것을 배우고
아니다!는 아니다! 싫다면 싫다! 꺼져 이런것을 옆사람들한테 표현하세요.
빵보다 집을 찾아오세요.
ㅎㅎ 이해못하죠.
한번 얘기해됨니다.
나는 여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않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