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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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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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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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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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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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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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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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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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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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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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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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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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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끗 들른 이 방에서 삼복날의 더위를 가셔준 소나기같이 시원한 글을 통쾌히 잘 봤습니다.
속이 다 씨원합니다!
감사합니당
댓글이 씨원합니다! ㅎ
화이트블루 ㅎㅎ蓝天白云 是这意思不?
简直就是小太妹啊!!!! 带s的也可以说出口? 呵呵
也没有指定的意思 ,起初就是 我喜欢白色老公喜欢蓝色 ,也有喜欢蓝天白云 白雪 蓝海
喜欢单纯的东西
上学时候谁都有一个 “摇滚的心️” ㅋ ㅋ
하하하하하하, 간만에 잼는 글 보고 웃을수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웃으며 봣다는게 다행이네요
피서 잘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ㅎ
《휘파람 쐬쐬하며 .. 撒币》에서 빵~ 터짐 ㅎㅎ
나이들어도 학창시절이 그리운지 이아저씨는 애들하고 <少年派>드라마를 쭉~41편까지 봣다느 ㅋㅋ
네 ~ 그 들마 소개는 봣는데 아직 안봣네요 삼국연의를 요즘 다시보고 있슴다 ㅎ
ㅋㅋㅋ 무 뽑기마냥 ~
글 읽으면서 이전 숙소 생각나면서
막 그기서 생생하게 싸우는거 같음다~~ ㅋㅋ
그 상황에서 이후 졸업장까지 생각해주시구 역시 쥔장이심다 ㅋㅋㅋ 赞
감사합니다. 힘이 딸려서 "무뽑기"했심다 ㅎㅎ
그땐 그시절이 그리 재밋는지 몰랐는데 가끔씩 기억을 떠오르면 일생중 보귀한 메모리였네요 ㅎ
속소생활 넘 잼있게 햇네요~~
이숙소엔 다 왕언니들 이였을거 같애요,ㅎㅎㅎ
이글보니 십여년전 대학숙소생활이 막 떠오르네요,,
4년간 지지고볶고 ㅋㅋ 싸우다가 또 웃다가,,
지금은 다들 바뻐서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고 사네요~~
넹 너무 재밋게 다채롭게 했슴다
우르나는 내몽골 아라 잘 마시고 춤도 잘추고
저는 성격이 욱~하믄 다 싸잡아매고 햇고 ㅋ 잘챙겨들 줫고 특히 김치 도라지 한번 집에서 보내오면 난리납니다 ㅎ
셋째는 후루또오 여자아이인데 쫌 쪼잔하지만 세심하고 ,
넷째는 복건여자인데 머리가 비상하여 울 넷이서 대3때 같이 동업해서 돈도 벌엇고 ㅎ ㅎ
대학생활을 후회없이 맘껏 배우고 놀고 한거 같아요
글쓴이가 여자라는걸 맨 마지막에야 알게 된 사람은 나뿐인가?
생생하게 잘 썼네요 ,학교떄는 이런멋도 있어야지 공부만한 친구들은 회사에서도 계속 공부만 하고 학교에서 좀 활력이 있는 친구들은 진급을 더 빨리 하더라구 ,내 혼자 생각인지 몰라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