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4번 우선 사장이 원한다고햇으니 그만큼 인정받으면서 들가는거니깐 아직 젊으니 모험도 해보면서 성장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힘내십시요 ~~

개인적으로 제 직원이 저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저는 3번을 추천하고 싶네요.헤이디즈님이 전 회사를 늦게 나왔다는 건 그만큼 모험을 별로 즐기지 않는 성격이라고 보여집니다.굳이 자신의 타고난 성격을 거슬리며 도전을 시도한다면 몸과 마음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타고난 모험과 도전에 익숙한 성격이면 적극 추천하겠지만 글속의 헤이디즈님은 한 우물을 파는 성격에 더 가까와 보입니다.

인간세상은 아무리 돌고 돌아도 사람과 사람지간의 일이 전부이며 모든 일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진행되고 마무리 됩니다. 창업맴버가 아니더라도 익숙하고 믿을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고 또한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그 어떤 선택을 하든지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바라며 선택에 따른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둔다면 결과가 어떻든 또 하나의 만족스런 여정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4번
헤이디지님 글에서도 4번에 취우치는 느낌.
스카웃되고 결과보고도 여기에 올려주세요~~ㅎㅎㅎ

글속에 벌써 답이 나와있습니닿ㅎㅎ
4번에 마음이 제일 쏠리는데 40대라서 모험하기 두려워서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40대를 고려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3번이 나을거고 ..
모험이 두렵지않다면 4번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가 않좋고 오랫동안 지속될것같아서 저라면 무난하게 3번을 택할거 같습니다.

스타뎀은 모험을 좋아하오

1.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인정을 하시고 충분히 자신감이 있다면 4번을 선택
(4번을 선택해서 만일 다시 직장을 찾게 될 이유가 생겼을 경우 다시 1.2.3번 회사로 들어갈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2.일번은 본인이 월급쟁이를 원하지 않고있기땜에 선택해서도 먼가 찜찜함이 있을것 같음& 일평생 한번쯤은 큰도전을 해보고싶다는 맘이 있음 ,이번은 이미 안좋은 인식이 있기땜에 들어가도 안좋은 눈길로 바라볼수 있음 ,삼번은 자존심이 허락안되기땜에 마음상으로 말못하게 힘들것 같음 ,사번은 리스크가 동반하는만큼 자기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택을 해야할것 같음.

회사의 전도 전망도 고려해야지만 자신이 할수 뭘 할수 있는가 어떤면에서 잘 할가 도 즉 제능력도 고려해야 합니다 상장 준비 회사 좋기 좋지요 .상장만 하면 주식이 차려 지니깐요 .원래 회사 다닐때 미국 纳斯达克 상장회사서 期权 1200 타 봤어요 .우리가 탈때 가격 38 그전해에 탄 사람들 9원에 탄적 있구요 좀 더 일찍 탄 사람들은 몇십전에도 타 봤데요 .입사 시기도 중요하지만 어떤 역활 하느가도 아주 중요해요 .

나라면 잘살게 해줄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죠.어차피 일을 하게되면 똑같은 공을 들여야 하는데 하물며 최하 선택을 할리야 없겠죠.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우선 내 옵션에 맞는 아이템부터 체크하고 점수를 매겨서 비교를 하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가요?

회사사정도 사정이지만, 더 중요한 건 사장이죠.....
약속 잘 지키는 사장이라면 1번 들어가서도 고액연봉(능력봐서) 받을수도 가능하고, 약속도 지키도 않고 사기군같은 사장 만나면 4번 가서도 창업맴버로 열심히 일하고 회사에 기여해도 나중에 회사 잘 나갈 때 별로 건질것도 없이 당할 수도 있고 하면서리......

갱까 우추상무께서느

이래 꿩알셈만 세다 말겟단데~

ㅋ

고민은 아닌거 같아서.. 알아서 하쇼 ㅎㅎㅎ

高级人才猎聘公司 没给你背景资料吗？

영업하신다니 기술력 우선으로 보고 선택하는것이 낫지않을가 생각합니다.
업계의 최고가 될수 있는 업체 선택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국가에서 밀어주던 베터리업체들 보조금 손보니 닝더시대,비야디 말고 궈넝땐츠는 급여도 반년 넘게 못나가서 난리났더만요.
Boe 쟈칭린 디스플레이 첫삽뜨던 사진 09년에 보았는데 이제 와서야 엘지 넘었다고 언플 기사들 나오는데 국가에서 밀어준다 해도 살아남고 성공하기까지는 길고 힘든 인고의 시간들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상장이 끝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 꼭 성공하십쇼.

4개업체에서 지분을 갖고 들어가지않은이상 월급이 많은 업체로 선정이 가능하지 않을가요 ? 제 개인 생각입니다.

이런 댓글 달기 조금 무엇한데...돌은 뿌리지 마시오...
대단한 회사 4군데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는걸 보니 모두 동무를 직원으로 채용하여 이용하자는게요...
꼭 필요한 인재였으면 언녕 2번 3번 4번 창업했을시 창업맴버로 요청받았을것이요...또한 능역 이더쉽을 겸비한 양반이라면 언녕 창업을 도모했을것이요...
현실 사회 각처에 가시밭이요 각처에 함정이요 ...항상 조심해셔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오...

(♡.162.♡.34) - 2019/08/02 18:56:06

2번 ^^~

모험 이라보기보다
도박이죠...
거기 배팅 할만한 여유 있다면
해보는것 좋은 생각이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