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소녀 한송이씨 때문에 전체 탈북자와 현재 중국에있는 탈북자들을 욕하고 매도하는것은 올치않다고 봅니다.

65년 문화대혁명시 북한에 탈북한 전체 조선족은 몇만명으로 추정됩니다.

우리 마을에도 부모가 북한특무라는 이유로 북한에 탈북한 사람 8명임니다.

95-96년 북한 고난시절 북한에 식량을 제일많이 지원한것도 동북 삼성 조선족 마을임니다. 그리고 북한 탈북민을 도움준것도 조선족들임니다.

99년도 북한주민이 북중변방 마을 노부부를 김치움에 감금하고 식량 과 가축을 략탈하여 도주한 사례로 그 마을 촌장 그리고 관할 파출소 소장 진장등이 행정 처분과 영창간 일도있씁니다.

한송이씨가 우리 조선족들은 (말로만 한민족이라고 말했는데) 중국에있는 조선족들은 말과 행동으로 한 민족이라는것을 증명하고있습니다.

어린소녀 한송이씨는 배운것없고 제대로된 교육을 못 받은 탓으로 말 실수 했 다면 제대로 교육받은 김정민교수는 자기 조상과 민족 형제 친구를 팔아 생계형 인간으로 자기 생명을 유지한다는 자체가 가소롭운 인간 스러기라고도 생각됨니다.

불신은 비극을 초래합니다.

어린소녀 한송이씨 말 실수로 우리민족이 또 분련되고 서로 원수가되여 인간 사냥꾼으로 되면 이는 또한 비극에 비극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한민족의 피는 천년만년가도 변함없을것임니다.

그리고 (이만갑)(모란봉클럼)에서 자기 민족을 팔아 돈버는 생계형 방송과 유투부방송 자제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