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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3차원 공간 사유

독산 | 2019.09.27 07:14:03 댓글: 4 조회: 1700 추천: 0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3994628
보매 세공에 한 부실한 인간을 놓고 무거운 주제를 서로 다루다나니 많은이들이 아마 기분이 별로였을거다. 그래 오늘 천체에 대한 사유를 전개해 보았다.

글 쓰는 자체가 보통보면 한가하여 글 쓰는이들이 많을거다.그렇지 않으면 밥벌어먹기도 힘든데 무슨 개뿔같은 장난 따위를 하겠는가?

주위의 돈 많은 친구들 보니 어느 하나 이런곳에서 나처럼할일없이 정력따위를 허투루 소비하는이는 없다.차라니 골푸따위를 놀든지 배구를 치든지 아니면 바다낚시를 하든지...






인간의 사유는 자유롭다. 없는 사물도 만들수 있는 지혜를 갖고 있는 존재이다. 하기에 우주의 질서를 연구함에 그 존재가 그렇게 오묘하게 질서가 잡히는데서 우주만물을 좌우하는 문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인간은 그 근본이 물질로 이루어졌울뿐 물질의 기초에서 생겨난 하나의 고도로 발전된 의식일뿐이지 다른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우주의 본질은 시공과 물질로 이루어 졌을뿐 그것의 한계없는 시간대에 인간이란 문명이 탄생한 것 뿐이다.

만약 우주만물을 좌우하는 신적인 고도의 문명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본질은 신이여야한다. 하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시공과 물질을 신이 창조해낼 수 가 없다.

왜냐하면 신의 존재란 의식을 말하기에서다. 인간이 그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위하여 문명을 창조하여도 결국엔 시공과 물질을 만들수가 없다. 신 역시 인간과 같은 의식의 지혜가 극치로 닿는다고 생각할 때의 산물이다.

하기에 우리의 사유의 흐름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생각과 증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외계인 존재 여부에 천차만별의 많은 생각들이 존재한다. 지구 년령대를 놓고보면 45억의 역사라하지만 지구는 아직까지 지금의 문명처럼 휘황한 번영이 있은 적이 없다.

그 실례로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은 문명의 흔적은 있으나 과학적인 판단은 없다. 오로지 추측이나 수수께기로 남아 있을 뿐이다. 이는 진일보의 과학적인 판단이 뒤따라야 할 부분이다.

하다면 외계인이 존재하는가? 한마디로 존대한다. 그 증명이 무어냐면 바로 시간의 존재이다. 시간의 역사는 극한치 구하기와 같이 끝없다. 하기에 시간에 놓인 문명도 끝없는 것이다.

지금에 이르러 많은 설이 존재하는데 인간이 볼수 있고 감지 할 수 있는 차원이 3차원공간이라고하지만 우리의 인간은10차원공간까지도 있다고 추측한다.

4차원공간이란 시간도 이해하기 힘든 인간으로 10차원공간까지 논하는 건 단지 추측일 뿐이다. 4차원공간의 문명에 닿으면 우리 인간은 지난 역사와 다가 올 역사도 바라본다고 한다. 인간 지혜에 대한 긍정이다.

하다면 무한한 시간의 역사에 다른 문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발상은 틀린 생각들이다. 단지 아직까지 그런한 문명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까지 닿지 못하였을 뿐이다.

이는 천체의 하나인 지구의 역사로부터 추리된다. 일체 사물은 운동중에 있으며 그 산생으로부터 발전,사멸의 과정을 걷치게 되는 것이다.

외계인 역시 이런한 과정을 걷치게 된다. 하지만 문명의 탄생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우연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데서 가능한 것이다. 이런 우연이 없다면 생물이 존재할지언정 고도로 발전한 지혜의 문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 인간으로선 그렇게 쉽게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지구 인간의 발전 역사를 보면 그 문명의 발전이 근근히 몇백년 사이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하기에 우리 인간은 4차원공간의 경지에 이르자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천체의 암물질마저 깊이 이해한 기초에서 가능하다.

한마디로 우리는 천체를 알고 천체를 좌우하자면 긍극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를 해결하자면 인간은 의식을 좌우할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러 암물질마저 좌우 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되는 문명의 극치에 닿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이르자면 그 사이 인간이 훼멸될 가능성이 높다. 훼멸되지 않더라도 사물의 발전법칙에 의해 의식의 사멸시대에 들어설 것이다. 누구는 이런 발상을 3차원공간적 발상이라 할 것이다.

다시말해 인간의 문명은 퇴보하게 되는 것이다가 3차원공간의 발상이란 말이다.  하지만 인간이 몇차원공간에 이르든 물질은 모두가 물질의 존재 법칙을 무시할 수가 없다.

만약 의식도 그런 날이 있으면 다시말해 인간의 의식을 좌우할 수가 있는 시대에 이른다면 의식도 물질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이것은 오늘날 인간으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

당연히 이상은 나의 견해고 난 과학자도 아니다. 또한 수학가도 아니다. 이상의 견해를 수학으로 분석하여 계산하여 도출한 것일지라도 그 어느 비슷한 계산에서 오산 되거나 비슷한 논리에서 잘못이 생길 수 있다.

인간은 신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물질의 산물임을 망각해선 안된다. 궁극적으로 인간의 뿌리는 우리 몸에 있는 물질로 되였음은 부인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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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1.♡.121
판타지사랑 (♡.37.♡.36) - 2019/09/27 08:15:30

우리인류는 3차원생명체고 우주는 4차원공간이라합니다. 외계인은 리론적으로 따져봐도 존재하는거고 아직까지 우리랑 접속하지않았을뿐이죠 아마 지구의인류문명보다 락후한문명상태에서 존재할구도있고 인류문명보다 훨씬앞선문명일수도있죠. 아니면 아직채 진화되지않은 그냥단세포생명체일수도있죠. 인류가 4차원우주를 감지할경지에 이르려면 적어도 몇차례 더 우월한진화를거쳐야 할것같습니다 그러려면 우주에댜한탐색을 포기하지않고 몇백만년 몇천만년이란시간이 필요한겁니다

연안물류 (♡.142.♡.4) - 2019/09/28 20:35:25

기딱차구만

독산 (♡.241.♡.121) - 2019/09/29 08:42:51

캬ㅡ 뭐가 기딱차단건데???

hansheng62 (♡.37.♡.104) - 2019/10/09 05:32:03

인간이 될수 있는 유일한 신이 있습니다.바로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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