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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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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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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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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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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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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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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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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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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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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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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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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
201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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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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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0 [40대 공감] 머리속의 지우개 |
핸디맨남자 |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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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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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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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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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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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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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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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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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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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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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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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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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 |
2019-09-24 |
3 |
2839 |
그렇게 사는데는 다 이유있다고 봅니다.
바보는 없으니까...
취향, 방식이 다를 뿐 이래라저래라 한다고
바뀌진 않아요
그냥 아는 사이라면 알려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되는가?
알려주기 싶으면 알려주고 안알려주기 싶음 안알려주므 되죠.
벗구다니지 않길래 그냥 냅두세요
절친 아닌 이상 말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위에 분들 말처럼 자기 자신을 질투 한다거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어찌보면 그 여성분은 그런 주변 시선을 즐기는수도 ...
가족이나 딱친구가 아니면 알려줄 의무는 없어요,
알려주면 고맙게 생각하는것보다 별 오지랖넓은 사람 본다면서 니 몸이나 잘 간수하세요,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간혹 있어요,
그렇게 입는분은 그게 자기 취향이고 자기만의 스타일이고 남자들의 그 음흉한 시선을 은근히 즐기는게 대부분입니다
부자되세요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