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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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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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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aoyun |
2020-01-31 |
1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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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반님 |
2020-01-31 |
0 |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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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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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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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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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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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남 |
2020-01-22 |
2 |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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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류수 |
202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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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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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2020-01-18 |
2 |
3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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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20-01-07 |
2 |
2575 |
|
Shan선 |
2020-01-07 |
2 |
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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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왕자 |
2020-01-06 |
1 |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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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엔 |
2020-01-03 |
2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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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19-12-26 |
3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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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 |
2019-12-24 |
2 |
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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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19-12-23 |
2 |
1541 |
|
윗동네헛가다 |
2019-12-22 |
10 |
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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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
2019-12-18 |
2 |
2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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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사랑 |
2019-12-15 |
1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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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19-11-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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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사람 |
2019-11-06 |
0 |
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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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
2019-11-05 |
3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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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5 [40대 공감] 고맙다 |
해바라보기 |
2019-11-04 |
1 |
2068 |
기계사람 |
2019-11-04 |
2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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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11-04 |
3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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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2 |
2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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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하루 |
2019-10-29 |
10 |
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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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
2019-10-28 |
0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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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19-10-27 |
2 |
2671 |
그래요. . 특히 급한일이 있은시는 赶上一个红,那一条街估计都是红灯了 要么踩油门儿没有摄像头的地方开快点 要么慢点 等着下一个一路绿灯
그러게 말입니다, 그 절주를 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신호마다 걸리는 일을 체험해봤습니다, 허허~
애들의 웃음 애들의 천진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치유해줄때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 아주 기분이 잡친 날이 있었는데 쇼취안에서 좀 면목이 있는 4,5살되는 남자애가 “阿姨,你好”하면서 활짝 웃어주니 마음이 삽시에 개운해지더라구요.
맞습니다,아이들의 웃음은 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도 할수 있는일이면서도 우리는 그걸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유있는법을 배우고 있는중임니다. 여유를 갖고 감사하며 사는법을 배우는 중이죠.
정말 그래야지 하면서도 또 잘 않되는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날 그 아이는 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