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天和意外不知道哪个先来
먼 앞날에 대한 걱정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면서 사는거 맞아요
제가 아는 분도 85년생인데 기숙사에서 심근경색으로 갔어요,전날에 동료들이랑 배드민턴도 함께 쳤는데

(♡.0.♡.26) - 2023/11/02 16:35:50

참 인생이란게 모두 자연의 법칙입니다.
아는분 월요일 맛있는것 얻어먹고 하였는데
어제 갑작스럽게 ....
오늘 오전내 장레식 가있다 왔네요 휴

다들 영원히 살 것 처럼 놀랍게도 경각심 없이 태평하게 살아가지만 사람의 목숨은 진짜 한순간이에요.

우리는 평소에 죽음이란 단어를 잊고 살지만, 죽음이란 매일 매순간, 지금도 어디선가 계속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러니 현재를 소중히 여기면서 오늘 바로 여기에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듯이 행복을 찾아야죠.
내일이란 없어요.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존재잖아요.

죽음은 사람마다 제일 기피하고 대면하고 싶지 않은 문제입니다,다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죽음이 오지 않는건 아닙니다.사람마다 죽음이 있고 왜 죽어야 되고 죽은후에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답은 성경에 있습니다,믿지 않으셔도 좋지만 성경에는 죽은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합니다.노후를 준비하는것처럼 기독교를 믿으면 천국이 진짜 있으면 천국 가는것이고 없으면 손해볼거 없다고 생각됩니다~세계 3분의 1인구가 기독교를 믿으므로 죽음이 두려우면 요해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성경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입니다~솔직히 죽음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님께서 이 문제를 일찍부터 생각하는것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뉘썬2 (♡.169.♡.51) - 2023/11/03 06:30:08

죽으려고하면 살것이요,살려고하면 죽을것이다.

오늘우리도 고령화문제에 대해 토론햇어요.요즘 평균60세에 퇴직해서
평균90세까지 ㅅㅏ니 나라에서 연금 30년이나 대줄라면 힘들겟다고.

우린 언젠가 다 죽을수 잇어요..근데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죽음땜에 왜 고민을 하고 불안해해야 할가요?
미래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거나 같아요..
하루를 살아도 비관적인 삶보다 긍정적인 삶을 사는게 좋지 않을가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지금 삶에 충실하면서 즐기며 살자구요..

(♡.33.♡.86) - 2023/11/03 12:04:35

장례식을 자주 치루다보니 이젠 별다른 감흥이 없네요.
갈때가 되면 가겠지 하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삽니다.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주위에 이런 일들이 생기면 하루하루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고
죽음 앞에선 다 별 볼일 없는 고민거리로 시간을 낭비하는 날이 참 많앗죠

건강을 잘 챙기고
오늘을 지금을 이순간을
잘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좋은 글 잘 보구 가요~

^^

흠~~~

사람은 얼마동안 오래 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하루를 살아도 어떻게 의이있게사는게 중요합니다,하루를 멋잇게 살아봅시다

심장박동이 멈출때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