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보니 좋은 글들이 참 많이 보인다.

그래서 나도 한 편 총결 겸....

1. 하는 일

사람은 30대 중반부터 차이가 난다. 정확한 길을 가는 사람은 非线性성장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 사회에서 점차 边缘化가 되면서 퇴직을 기다리고...

나도 대부분 사람과 큰 차이가 없는 평범한 흑수저이다. 외모도 능력도 가진 자원
도...,, 그래서 그 꿈만을 향해 현재 까지 달려 왓고，행운스럽게도 무엇이나 다 가
진 금수저들이 욱실거리는 환경에서 나의 한자리를 만들엇다는것이다. 굳이 회사
에 의지 않하여도 되고 일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되고....

원래는 조용히 혼자서 자산운영으로 옮겨 출장 절반 여행 절반 하면서 보낼려고 하
엿는데 옟날 동료가 갑자기 찾아와 판을 크게 짜자고 한다. 참 큰 돈 복은 없는데 일
복과 친구 복은 많은것 같다. 좋은 프로젝트라 동의 하엿고 내 주위의 친구들도 요청
을 하고..., 거의 연락 않해도 일만 생겨 한번 부르면 바로 같이 움직여 주는 친구들
이다. 생각외로 이런 친구들이 어느덧 이렇게 많아 지엿다....

새해의 목표는 시스템 구축이다.정보 수집은 Bloomberg나 WIND나 회사에서 다
지원을 하여 줘 괜찮은데 그 외 정보 수집은 자신이 다 알아 하여야 하니 예산을
50만을 잡고 잇는데 좀 아깝다.

또 인연이 되겟는지는 모르겟지만 제자를 1-2명 배양할 생각이다. 우리 일이 노가다
라 군인처럼 몸이 건강하고 의지가 굳세여야 하고..., 그래도 지금 2세들이 각 방면으
로 다 조건이 좋와 아마 너무 어려운일은 아닌것 같고.... , 그럼 나도 서서히 일선에
서 물러나 인생이나 즐기고....

2. 감정

전번에 본 이야기인데 인사국 국장이 내부 데이타속에서 2만명 남자 중 자기 조카
한테 맞는 이상형 남자를 고른게 겨우 4명(외모과 키 않포함)만 놔앗다고 한다. 사
실 좋은 남자나 여자나 아마 5%박에 않될거다. 더욱히 난 좀 나이가 잇다 보니 좋은
사람일수록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통 시장에 유통 되지 않어 더 적을것이다.그래서
아마 좋은 인연이 생기면 최선을 다 하여야 할것,

근데 이 세상이 수많은 틀린 관점으로 움직이듯이 이 쪽도 이런 부분이 많어 참 쉬
운 일은 아닌듯 하다. 어떤 곳은 한국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한단다. 참 혼인
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아무리 미운 사람과 같이 먹고 놀고 하면 다 재밋다. 그래
서 더 쉽게 쌍방을 성사 시키고,더욱히 이런데는 바람둥이 스타일이 제일 인기 잇고...

하여튼 인간의 범위에서 확율을 높이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맞기고 기회 없으면 주위
의 한족과 인연을 맺는 쪽으로 바꾸고, 남은 인생은 생각이 맞는 사람과 조용히 사는
것으로...,

하여튼 올해 부터는 인생의 중심을 사업으로부터 가정으로 점차적으로 옮기고 소소한
행복을 만들면서 사는것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