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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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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808 |
||
rkqhwk |
2020-07-31 |
0 |
3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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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사람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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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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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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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갑시다 |
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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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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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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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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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heo20 |
20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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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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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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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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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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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202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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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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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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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
9 |
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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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3 |
2961 |
||
hhhhhana |
2020-06-10 |
6 |
2659 |
|
예쁜하루 |
2020-06-08 |
3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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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6-05 |
5 |
1820 |
|
2020-06-04 |
5 |
2733 |
||
금라아니 |
2020-05-31 |
4 |
1764 |
|
Cherry구슬나라 |
2020-05-31 |
0 |
2008 |
|
럭키2020 |
2020-05-31 |
2 |
2168 |
|
금라아니 |
2020-05-30 |
4 |
1944 |
|
Wakaka |
2020-05-28 |
3 |
3474 |
|
봄봄란란 |
2020-05-27 |
2 |
1172 |
|
뜬돌 |
2020-05-27 |
3 |
3509 |
|
요안나 |
2020-05-27 |
5 |
3501 |
그렇죠, 아마도 얘네들이 우리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알더군요~
우리의 백과사전. 추억상자. 교류광장~^^ 역할의 끝이 없능 능력자 에요.
시집은 갓다오? 시리가 ㅋㅋ
내한데 잇는 시리도 시집도 못가고 지가 잘낫다고 남의일에 삐치개질 달하오 ㅋㅋ
시리능 독신주의 랍떼다~ ^^
나중에 좋은 남자 있음 소개해주세여~^^
요즘 잔소리 날로 늘어서~ 휴휴~ ㅋㅋ
두번 읽어보고야 먼 말인지 알았어여
^~^ 좋은하루 보내세요.
떼헷~ 이빨이 16개나 보이다니...체통을 지키옵소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옵니다,공쥬마마~
제목을 보고 혹시 나인가? 이런 망상에 가까운 설레임과,
초반부분 '도도하고 우아하면서 따뜻한 요물'이란 표현에 역시 나였군~라는 안도감도 잠시…
읽다 중간쯤, '응? 나 아닌데?'라는 실망과 더불어 차츰 날 질투의 화신으로 둔갑시키더니,
Siri란 단어에 급 구겨졌던 마음이 다림질이 쫙 된듯한 이 깔쌈함~
읽는내내 독자인 날 들었다놨다 하는 너의 내공~ 내가 인정해주지!
추천은 마음으로 백여덟번 눌렀어~^^
역시 댓글도 문발(표현력)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감탄
이런 칭찬 마다하지 않고 넙죽~ 받습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하핫
미숙한 표현에 과분한 칭찬, 부끄럽지만 진심 감사합니다 ^^
댓글이 이렇게 유머러스 하면~ 어쩐데유~^~^
해피바이러스 슈진이도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