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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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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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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2020-05-08 |
4 |
2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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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5-08 |
3 |
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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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00 |
2020-05-08 |
1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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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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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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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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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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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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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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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2020 |
2020-05-05 |
1 |
2962 |
|
yingxiong |
2020-05-05 |
2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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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자 |
2020-05-04 |
4 |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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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2 |
20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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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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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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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20-05-02 |
1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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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돈 |
202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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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5-02 |
2 |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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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늑대 |
2020-05-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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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5-01 |
2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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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20-04-30 |
9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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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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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04-28 |
6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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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qhwk |
2020-04-27 |
2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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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2 [30대 공감] 청춘을 다시 정의고픈… |
2020-04-27 |
0 |
1302 |
|
보라빛추억 |
2020-04-26 |
9 |
3143 |
|
숙주나물 |
2020-04-26 |
5 |
1151 |
|
금나래 |
2020-04-25 |
2 |
1971 |
|
보라빛추억 |
2020-04-24 |
10 |
2425 |
|
길에 |
2020-04-23 |
1 |
1334 |
우린 회식해도 술을 많이 안먹어서 좋아요. 집에서도
먹을만큼 먹고. 매일타는 지하철은 거의 사랑스러울
정도예요. ㅋㅋ
ㅋㅋ 아니 저도 새기 시절에는 돈 아끼느라고 뻐스 타고 다녓음다
근데 아무리 아끼느라 해도 걸어는 못다녀 봣음다 이분 남자분인거
같은데 남자면 가능해도 여자는 그 밤중에 혼자 걸어다님면 위험할고
같아서 무엇이든지 안전보장하에 ㅋㅋ
님 탓 아니고 술 탓이지요
량호한 남자네요 . 술도 배불리 마이고 난뒤 집에 가는게 맞아요 .
몸이 아프거나 조금 먹고 싶은 날엔 핑게대고 안가는게 맞는같네요 .
술상에 앉으면 술을 마이는게 정답이구요 . 배불리 마이면 그건 바로 남자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