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숭이라서 용서해주란 말들이 있다. 과연 용서가 가능한가? 한무리의 같은 민족을 인간말종이니 쓰레기니 거지니하며 아갈질하는데도 너그럽게 봐주라고한다.

일개 일반인이 인테넷을 통해 한무리를 욕해도 그 무리에 속한이들이 분개할수가 있는데 하물며 언론에서 키우는 공중인이 그 파정이 얼마될지 모르면서 욕질하는 모양다리가 너무나 당당하다.

26이면 어느 정도 분별되는 나이다. 그럼에 불구하고 그런행위를 했다는건 그자신의 무식을 보여주며 어중이 떠중이들의 입맛에 쫒아 돈벌려는 수작밖에 안된다.

중국국적이면 중국인이지 무슨 중국동포냐?하는건 소위 통일소녀란 입장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민족분렬을 주장하는 망언으로서 통일과 반대인 분렬을 조장하는 행위이다.

이런 인간을 품어준다는건 살인자를 용서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진정으로 통일을 위한 소녀라면 일개의 자아 스스로를 죽이더라도 금이가기 시작하는 분렬에 한몫한 죄로 용접물처럼 녹아 그 금을 땜질해야한다.

더우기 가증한건 이런 무대를 만들어준 한줌도 되지않는 그런 매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