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호랭이먹는토끼 | 2019.04.11 20:32:25 댓글: 5 조회: 1618 추천: 3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3890585
납땜이래서..간회사..

이제 일주일됐는데..어느순간

나드..모르게..조립라인들가서..

조장하고..있어요...난..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이것저것 해본게

많으니갼,.나드..모르게...다..새로온사람들

하나부터.,.가르쳐야하고..거기에..힘든

공정에..앉혔다가..어느 순간..내가.

그자리서 하고 있네요..내가..쉬운일하면서

애들보고..힘든일시키지못하겠어서..

몸도 지쳐가고..손도..아프고..

그런데..오늘..애들이..저보고..

언니..바꿔해요..혼자..힘든거하지말고..

하네요...자리..바꿔앉고..혼자..흐믓..

두타임만에..수두룩..쌓이긴..했지만..

보람차네요....

낼은..더..보람찬..하루가..되도록..

토끼..힘내..글구.. 자자좀..일찍..

추천 (3) 선물 (0명)
IP: ♡.163.♡.131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4/12 03:53:37

직책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그만큼 신뢰도가 있기에 시켰겠지. 자신을 믿소.

듀푱님듀푱님 (♡.162.♡.163) - 2019/04/12 11:36:47

ㅋㅋㅋㅋ

카람빛 (♡.223.♡.203) - 2019/04/12 14:05:13

납땜 그거 몸에 않좋소 ㅎㅎ

봄의정원 (♡.16.♡.66) - 2019/04/12 17:35:40

의리의 토끼 짱~

초봄이오면 (♡.36.♡.97) - 2019/04/13 19:05:53

멋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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