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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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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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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202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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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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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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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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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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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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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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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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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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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0744 |
2023-05-24 |
4 |
1494 |
그리운 소리 다시 간만에 들어봅니다. 어릴적 시골의 조잘조잘 흐르는 개울물소리,기쁜 소식 전해주는 까치의 깍~깍~소리...
개울물 마셨던 기억도 납니다. 까치보면 좋은 일이 생기고 까마귀보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어른들의 말씀도요...
감성적이시네요. 주인장님 덕분에 잠시나마 동년의 그 시절로 가보았습니다.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어린시절, 고향마을
보고싶은 이웃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추억은 참 아름다운거네요. 추천합니다.
고향마을 안 가본지 10년이 넘었습니다.출국행 연해진출 등 원인으로 사람이 몇몇 안 남았다고 합니다.그래도 시간나면 꼭 한번 가보려고요. 특히 가을철이면 이웃들이랑 배추김치 담그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그래요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소리.
잘봣슴다 추천~
시멘트 정글에서 귀뚜라미 소리 들은지 오래네요.
새소리는 아침마당에 짹짹들리는데 ...
동북은 사계절이 다 멋있어요 ㅎ
벼가을시 벼이삭이 무르익어 황금물결이 찰랑찰랑 ~
가을이 오면 고향벌판의 출렁이는 황금물결도 그립고 타작기 소리도 막 그리워요...이게바로 고향정인가 봅니다.화블님,불타는 주말 되세요.
견지해나가면 언젠가 한국의 응모작품에 선정될 작품들 나오지 않을가 기대해 보겟습니다.
뜻밖의 넘치는 칭찬받으니 기분좋네요.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말 딱 맞네요.ㅎㅎ 핸디맨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