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보다 수요가 먼저

현재2020 | 2022.11.06 21:09:38 댓글: 2 조회: 1272 추천: 3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415884
35살이였을때 한가지 다짐 하였엇다, 될수록

부정적인 단어를 쓰지 말자고....,

언어 폭력도 폭력이니간, 상처만 줄 뿐 생산성이 없으니

근데 이 책을 접촉한후부터 나의 생각이 좀 많이 어설펏다고 느껴진다.


책에서:

평가보다 대방의 수요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평가:
넌 왜 이것박에 못하니?

수요: 좀 더 잘해주엇으면 좋겟는데...

평가: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

수요: 좀 맛잇게 할수 없을가?

평가: 집안이 왜 이렇게 난장판이니?

수요: 집 정돈을 좀 하면 않될가?

평가: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썻니?

수요: 여유로운 상황도 아닌데 좀 절약하면 않될가?

수요가 생겻다는것은 현실에 불만족이라는 뜻인데 그럼 평가적인 말도
좋게 들릴리가 없다.

그럼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 할수가 있어도 화가 나고 대방의 수요
를 무시할 가능성이 더 높다. 결국 대화가 어려워지고 공격적이여 지고

근데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대화 시 이런 평가적인 말을 사용하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 낯선 사람일수록 말에 조심하지만 가까울수록
막 말하는 경향이 있고.

진짜 대방과 고효율적이고 좋은 교류를 하고 싶으면 말하는 입장에서는
공격적인 평가보다 자신의 수요를 명확히 전달하는 어투로 말하는것이 좋
고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평가적인 말이 들려도 될수 있는한 화보다 먼
저 대방의 수요가 먼지 이해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가 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인것만큼 대방의 수요에 귀를 귀울이는것이 좋은 시작인것
같다.

======================================================

한 동영상을 봣는데 미국 기자가 7살 여자애보고 물어본다. “LOVE”란 무
엇이니?

그 여자애가 하는 말: 엄마가 말하길 자신의 수요보다 상대의 수요를 먼저 생
각하면 그것이 “LOVE”라고 하였어요.....



중국 최고 부드러운 와이프라고 동영상이 아주 유명한데 그기도 비슷한 사례가
잇다.

남편이 100도 끓인 물을 보온병에 넣어둬 야밤에 마이다 혀가 데엿는지 남
편보고 하는 말: 내 입맛은 85도 이하의 물에 적응이 되엿다고....

다른 사람 같으면 너 죽을래? 하면서 달려 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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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63.♡.54) - 2022/11/07 04:46:47

평가보다 수요적인 말투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에는 힘이 있어요.
부정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 인생이 행복한게 드물고
긍정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은 인생도 긍정적으로 흘러가는같아요.

배꽃 (♡.61.♡.55) - 2022/11/09 13:53:14

수요를 말하라고 한건 책에서 적은 내용인가요? 아님 책을 보고 느낀점을 적으신건가요?

제생각에는 수요가 아닌 본인 감수를 말하는게 더 맞는것 같고
듣는 사람은 상대방의 감수에서 상대방의 수요를 느끼는게 더 정확한 방법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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