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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라던 어린 시절만 해도 골목에서 친구들과 숨박꼭질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마음껏 뛰놀았는데, 요즘은 큰 건물들과 도로가 골목과 마당을 없앴고, 골목에서 뛰놀아야 할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과 집을 오가면서 게임기와 컴퓨터, 스마트폰에 매달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안타까워 적지않은 교육자들은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놀아야 아이의 성장을 이끌수 있고, 아이의 놀이에서 부모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고민합니다.
9월4일 <<좋은 세상>> 프로에서는 푸름이가정교육관의 육아코치 신미옥 씨와 함께 놀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이끈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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