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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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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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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선생님 잘 만나는건 일종 복입니다
난 담임선생님한테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그 트라우마로 20년 지난 지금까지도
악몽을 자주 꿉니다,,
부럽네요,,
네 맞는말입니다
제가 강소성에 살구 있는데 여기는 소학교 일학년부터 매학년마다 반으다시 나눔니다
선생님 일년에 한번씩 바꾸었습니다 좋은 점두있구 나쁜점두 있습니다
저는 학교다닐때 선생님말으 잘안들어서 선생님에대한 좋은기억은 없습니다 ㅋ
ㅋㅋㅋ 나느 좀 엉뚱한냐 한거두 있구 선새두 하는 말이 영 缺德 다른선생님 있는데서 우리 몇몇 성적이 차 한 애들으 손가락질 하메 이 이 이 맨 우리반에 행배없는 아 들이ㅡㅡ
사춘기때는 이런 말들으무 좀 밸이나지에 ~
소학교2학년때 들은겜다.ㅡㅡ
네~
강소성에서 사시는군요.
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