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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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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s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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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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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가을날씨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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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
누구나 다 두려움 반 설레임 반입니다
아기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기쁨
아기피부를 만질수 있다는 기쁨에
조금만 더 집중해보세요
그러면 두려움이 서서히 사라져가요
화이팅!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나 다 해낼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이완하세요. 끝나고나면 코통과 아픔을 모두 잊을만큼 아이가 가져다 주는 행복이 클것입니다.
책에서 그랬고 저도 경험상 이쁜 아기얼굴 떠올려요
저도 첨엔 무서웠는데 아기 얼굴 생각해 보니
마음이 많이 안정되데요 순산 하길 바래요
편안한 마음기지시길 홧팅^^
ㅎㅎ 간강하세요~
에효 ....맘 편안하게 가지세요
걱정하시면 애 한데도 안좋아여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워낙 시설이 잘되여 있어서 힘들다 싶어면 의사쌤들이 알아서
한답니다.
태여날 이쁜 아기 생각하시면서 존~은 생각만 하시고 맛있는거 마니 드시고요 ㅎㅎㅎ
힘내세요!
너남이 다 하는일 ~ 두려울게 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