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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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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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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양이 |
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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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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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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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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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8 [넋두리] 주말에 혼자 있으니 넘 좋다 |
섹시고양이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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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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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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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1987 |
201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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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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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2 [가정잡담] 오늘은 갑자기 밥을 같이 먹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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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1 [연애·혼인] 그저 매번마다 두리뭉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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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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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의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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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푸 |
2019-02-27 |
1 |
1986 |
서른도 넘은 나이에 참 안타깝게 되엿구마~
여기 사람찾기에 내보라고
상세하게 다 발키믄 찾을수 잇을거요
若能重新见面，多半只是解解馋而已
见了又能怎样呢
明修栈道 暗渡陈仓？
高啊！
10년은 강산도 변한다구 그사람 이미 결혼하구 애도 잇는지 모르믄대..
그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이 잇단건 한가해서 그런검다.
바쁘게 살다보면 그런 생각할새없슴다.
그사람도 그럴검다.바빠 죽겟는대 님처럼 한가하게 12년전 일을 생각할새없슴다.
주동적으로 선보고 나가기쇼.
자기인연은 따로 잇슴다.
살다보무 가끔씩 문득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잼다,,그럼 사람중에 한사람일겜다 , ,,며칠 지나무 잊어 질겜다 ,,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