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이렇케 속에 있던 서러움을 토해내니 속이 다 후련하네여

너무멀리간우리 | 2019.04.13 18:47:55 댓글: 9 조회: 1207 추천: 1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com/family/3892221
근데요 저렇케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쭉써서 적어도 상대방의 사생활이 있으니 이름을 공개하지 안코도 그때 그 서러움을 글로 다 토해내니 속이 만이 후련하네요 남편하고 9년잡는동안 몇년은 갈라져 살앗지만...

남편한테 애교부린적도 사랑한다고 말한적도 별로 없엇던거 같아요 속에 말을 다 토해내고 나니 속이 만이 후련해 졌네요 언녕 이렇케 할걸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아니였더면 지금 결혼생활도 뫃햇을 거예요 제 속의 응어리를 풀어줫으니 아 나도 남자때문에 울고 불고 하는구나 걔한테 그겄만은 고마웠어요

저의 정체성을 확인해 줬으니간요 속이 후련하게 다 털어내니 이제야 남편이 눈에 들어오네여 남편에 대한 감정은 이 거의 십년동안 저를 지켜줘서 고마운것밖엔 없었는데

평시에는 가정주부로 있으면서 착실하게는 살았지만
남편한테 별로 살갑게 굴지는 안았거든요 글서 요즘은 제가 남편한테 다가갈려구요 길가면 팔장 먼저 끼구요 남편이 놀래는 눈치 외 싫니 하니가 아니 맨날 소리치다가 외 그러냐고 ..ㅋ

ㅋㅋ기회를 바서 사랑한다는 말도 해주고 싶어요 거의 십년 우리 모자 먹여살려 줘서 고맙다구도 하구요 머니머니 해도 그래도
서로 맞으니가 몇년 갈라져 살아도 이혼 안하고 잘 뻗히고 살앗죠

항상 불안해 하는 저한테 편안하고 아주큰 안전감을 줘서 고마웟구요 나머지 인생 남편만 바라보고 살 겁니다 우리 남은 인생
싸우지 말고 아들이랑 열심히 잘 살자 남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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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12brand12 (♡.39.♡.47) - 2019/04/13 19:40:59

생각을 참 잘하셨네요.추천합니다~~~

너무멀리간우리 (♡.93.♡.15) - 2019/04/14 02:37:36

감사함니다

까짓것 (♡.38.♡.171) - 2019/04/14 07:34:33

가벼워보이는 이 느낌.

너무멀리간우리 (♡.93.♡.15) - 2019/04/14 08:27:40

내가 내 남편 한테 가벼워 보이는건 어때서
남의 남편도 아니고 내 한테 보배둥이 아들을
안겨준 남편인데 머가 어째서 그 남의 가정
깨고도 뻔뻔한 사람들이나 욕하시지 좀
그런사람도 주변에 만이 봣으니 참 댓글 다는거 보므
아주아주 이상하게 다네...요 뉘신지 참

까짓것 (♡.39.♡.162) - 2019/04/14 08:31:23

그렇게 이해하심? 허허
혼자 부르고쓰는 이 느낌.

너무멀리간우리 (♡.93.♡.15) - 2019/04/14 08:34:00

그렇케 라도 해야 속이 풀릴것 같애서
그냥 스트레스 푼다고 생각해여...

까짓것 (♡.39.♡.162) - 2019/04/14 08:35:06

아.넵. 그럼요.
느긋하게 오케이? ㅋㅋ

너무멀리간우리 (♡.93.♡.15) - 2019/04/14 08:46:28

이기분머지

까짓것 (♡.38.♡.166) - 2019/04/14 09:29:47

그 각오만은 홧띵해드리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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